대형 믹싱기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생크림을 휘핑해봤는데요.
평소 사용하던 생크림의 느낌이 아니라
좀 쫀득거린다고 해야하나
쉽게 거칠어지지도 않고 작업성이 좋았어요.
아이싱 후에도 결이 굉장히 매끄러웠고요.
평소 5리터정도 되는 소형 믹싱기로 소량을 돌렸을때와 확연하게 달랐어요.
이게 무엇때문에 생긴 차이인건지 모르겠어요.
믹싱기의 속도 때문인가
한번에 많은 양을 올려서인가
왜일까요
각각 어떻게 올렸냐면
1. 소형
쭉 2단에서 생크림을 조금씩 부어가며 휘핑(한번에 넣으면 넘쳐서요)
2. 대형
고용량의 생크림을 4단에서 휘핑, 마지막에 2단으로 휘핑
-시간편의상 이렇게 올려봤어요
뭐때문일까요
차이를 알고 이유를 파악해서 소형으로도 똑같은 질감을 구현하고 싶어욤..
그리고 님들은 생크림 어떻게 올리시나요??
대형 안써봐서 모르겟음 나도 대형 휘핑기의질감을 느끼고싶다
평소엔 생크림 어떤 절차로 올리세요?
설탕 10%넣고 2-3단 고정으로 올려요... 따로 방법 있는거 처음알아써여....
저도잘몰라여 헤헤
기계 구조적 차이인 것 같아요. 휘핑하는 힘도 다르고 볼이랑 휘퍼 모양도 달라서 크림도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가정용애서도 켄우드랑 키친에이드랑 생크림 휘핑하면 질감이 달라요. 켄우드가 더 쫀쫀하게 올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