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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밥사주고 커피 사주길래
케익은 내돈내산.
밥먹고 케익이 들어가냐 묻는데, 당연히 들어가지.
지구는 둥그냐고 묻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왼쪽은 클라우드 치즈케익

밑에 쿠키반죽이 깔려있다. 뉴욕식인가?
근데 산미가 좀 세다. 커피랑 먹으면 좀 낫겠지, 생각했는데,
그거 감안해도 내 입에는 약간 셌다.
결국 쬐금 남겼다

옆에는 바움쿠헨.
솔직히 바움쿠헨 처음 먹어본다. 만드는거만 봤지.
그냥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먹은거 같다.
적당히 느끼하고 적당히 달달하다.
얘는 다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