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머님한테 안내받고 드디어 임페리아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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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들어가서 빵 진열되어있는거를 봤는데, 엄청 신기했다.

애기들이 마트 장난감코너가면 신기해서 우와, 우와, 거리면서 돌아다니는데,

내가 딱 그러고 다녔다 ㅋㅋㅋㅋ

그러다 직원분이랑 눈 마주쳤는데 개뻘쭘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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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3개를 샀다. 합계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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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해도 유명한 삼사. 파삭한 패스츄리 + 고기만두 느낌.

고기는 적당히 다져진듯 씹히는 느낌이 살아있고, 끝에 향신료 향이 살짝 도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다.

지금 배불러서 아까 사온 빵들 다 못먹는데, 얘는 3,4 입만에 다 먹었다.


위에 초승달 모양 빵은 아까 사온 사과잼 들은 빵이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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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빵을 가르니, 안에 빨간 잼이 들어있는데.....

사진 그지같이 못 찍었네, 나도.

라즈베리 아니면 체리라고 설명해줬는데, 까먹었다.

근데 얘는 많이 달다. 속만 살짝 찍어먹어봤는데 어우 달다, 라고 할 정도.

그래도 빵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네.


다음에 여기 한번 더 갈때는 메뉴에 대한 공부라도 하고 가야겠다.

메뉴가 러시아말들로 써있으니 알아보기가 힘드네....

그리고 다른 러시아 음식 같은거도 팔던데, 한번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