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퍼옴)
제과제빵이란게 뭘만들면 자꾸 다른 메뉴에 눈이가고
또 뭘하고싶고
끝이 없어서 계속 무언가를 사게됨
진짜 개미지옥이란말이 딱 맞는듯
첨엔 집에 겸용으로 딸린 빌트인 광파오븐으로 가볍게 시작했다가
50만원짜리 위즈엘 오븐 들이고 케익돌림판사고 각종 베이킹 도구 온도계 빵틀 과자틀에 지르던도중 그러다가 70만원짜리 스탠드믹서반죽기까지 지르고.(레시피 마다 사는 각 종 재료는 덤. 각종 가루류 럼주 바닐라빈 등등 )
그렇게 한참 제과쪽 꽂혀서 하다가 제빵쪽에 눈돌아가서
피자빵 단팥빵 피자 식빵등등 단과자빵 만드는거에 재미 붙혔다가
하드빵에 눈돌아가서 8만원짜리 롯지콤보무쇠팬 지르고
발효종 키우고있다 ㅋㅋㅋㅋㅋㅋ
가끔이게 집에 박혀서 이게 뭐하는짓인가도 싶다.
근데 자꾸 찾아보고 기웃거리는 내 자신이 신기하다
취미가 골프인 지인들 꽤 있는데 속으로 비싸고 사치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따져보면 각잡고 장비 지르면 베이킹도 못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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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똑같네 난 시작이 빵준서 부시맨 브레드였음 이사오고 1년동안 있는줄도 몰랐던 광파오븐으로 시작해서 1주만에 광파오븐은 아니다 해서 인헨스 오븐 지르고 키친에이드 반죽기 지르고 각종 베이킹 도구 마들렌틀 휘낭시에틀 등등사고 초반에200정도 지른듯 3달전엔 마카롱에 빠져서 나름 만족할때 까지 계란3판 갈아넣었고 최근엔 타르트에 빠져서 타르트틀 지름
ㅋㅋㅋ나도 마카롱 어떻게든 성공시킨다고 계란버리고 아몬드가루 몇봉은 버린듯ㅜ 제과쪽은 버터값만 해도 어마어마해.. 빵처럼 싸구려 합성버터 쓸수도 없고 - dc App
내가 제과제빵 처음 시작하고 벽 느낀게 마카롱 이였음 다른건 그래도 2번정도 하면 감잡고 그럴싸하게 나왔는데 마카롱은 욕심이 끝이 없더라 처음엔 뻥카만 잡자 였는데 뻥카 잡은후엔 구움색이 거슬려서 그거잡는라 계란2판 갈아넣음 그래도 그렇게 깔끔하고 이쁜마카롱 만들고 필링도 가지각색으로 채워서 선물도 하고나니까 성취감도 크고 뿌듯 하드라고
나뎌 베이킹ㅇ에 쓴돈합치면 ..어마어마하다
개 엠창 nuc 미니오븐만 아니었어도... 시부레.. 지금은 가빈오븐에 스파반죽기 쓴다
골프는 운동이니 건강도 좋아지자너 ㅋㅋ 우리 엄만 골프 대회 나가서 상금도 타오셨더라
베이킹이 못된건 바로 뭘 구울라카면 틀이 있어야된다는거같음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