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보니 개인과자점 vlog가 자주올라오던데
유튜브홍보, 팬심 없이 이런 가게들 수입 괜찮게 나오나?
난 동네 빵집에서 일해본적이 있는데
이런걸 팔아서 도대체 어떻게 먹고살지? 직원들 월급은 어떻게 다 주는거지? 싶은 생각이 들었었거든
작은 제과점은 좀 다른걸까?
유튜브홍보, 팬심 없이 이런 가게들 수입 괜찮게 나오나?
난 동네 빵집에서 일해본적이 있는데
이런걸 팔아서 도대체 어떻게 먹고살지? 직원들 월급은 어떻게 다 주는거지? 싶은 생각이 들었었거든
작은 제과점은 좀 다른걸까?
인스타보니 인기있는 집은 장난 아니던데? 예약이 무슨 피켓팅 수준이야
일단 메뉴가 좀 차별화돼야 하고, 확실한 컨셉이 있고, sns에 올리고 싶을 정도로 비주얼 괜찮으면 입소문도 나더라고 그리고 인스타에서 거의 매일 추첨 이벤트 같은 거 해서 고객들 엄청 늘려
요즘은 실력 괜찮아보이는곳도 많던데.. 쟁쟁한 가게들 중에서 특히 지방에 위치한곳들은 어떤식으로 인기를 얻는걸까? 궁금해지네
ㅇㅎ 직접 차릴건 아니지만 아이템이나 계획같은거 세워봐도 재밌겠네 고맙당
원래 어디든 80대 20의 법칙이 성립하는 법 아닐까 ㅋㅋ 일단 그리고 롱런하는 집이 얼마 없음
오픈빨이다 이거군.. 그런거같긴하네
센스랑 마켓팅, 유행이 중요한듯..
지방은 또 그런 가게가 별로없어서 맘카페나 인스타같은거 경유로 알게되면 찾아가게되어있음
오히려 지방이 더 유리하다는뜻?
덧글에 지방 언급한게 있길래 그냥 그렇다고 적은거임 딱히 유리하다는 뜻은 아니었음 애초에 수도권 사정을 몰라서 비교도 못함
근데 나 깡촌에 몇년 살았었는데 프차빵집밖에 없고 예쁜카페도 거의 없고 하다가 개맛대가리없는 뚱카롱집 생겼는데(필링에서 아무맛도안나;) 맨날 조기품절돼서 두시에 문닫고 그랬음
근데 지방은 문제인게 사람들 인식이 수도권보다 별로임. 가성비나 크기 따지는 등의 촌스러움이 .. ;;
인식이고 나발이고 애초에 선택권이 크게 주어지지 않아서 어쩔수없이 사먹게되는거임. 타지에서 주문하면 되지만 오래 걸리고, 지역 내에서라면 당일 먹을 수 있다는 유일한 장점이 있기 때문
지방이고 집 근처에 일주일에 3-4일만 영업하는 마카롱집 있는데 재택할때 점심시간이 딱 오픈시간이라 가면 벌써 예약 차서 포장중이고 남는게 별로 없을 때가 있음. 딱히 오피스 상권은 아니고 주택 오피스 공장 애매하게 섞인 곳인데 잘 팔리더라 ㅇㅇ 그러다 보니 메뉴 구성 회전률도 높은 편. 꼬끄 상태나 맛은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