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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프차 기사중임

이번달로 딱 반년채움


나이는 20대 이제 후반들어감

그런데 이 일을 반년하고 느낀점은


미래가 없구나 싶음

맨날 똑같은일 똑같은빵 반죽안치고 성형 안하고

그냥 발효해서 굽기만하는 일

일자체는 쉬운데 이 일을세분화 해서 하는 평가 가끔오는 위생평가

점수 낮으면 꼽존1나 줌 옆매장 친구 품질 점수낮다고 자존감떨어져서 저번달에 퇴사함

발전성이 없다고


그런데 고민해보니 정말 발전성이 없는 일이구나 싶음

이일을 10년해서 그만둔다해도 어딜갈수있는데가 없겠구나 싶음

자기가 빵집차리는것도 쉽지가않음 배운게없으니깐 뭐 반죽을 쳐봤어야 알지

맨날 빵 발효만 하고 굽기만하는데 발전이 있나? 10년을 하던 20년을 하던?


정말 빵을 하고 직접창업까지 생각하고있는 나한테는

지금 프차를 관둘시기가 아닐까싶음

30대 들어가기전에 그래도 20대 일때

개인빵집에서 3~4년 일하면 그래도어느정도는 배울수있지않을까 싶기도함


뭐 돈이야 많이못벌겠지 하지만 그래도 미래에 내가 돈모아서 창업할땐

배웠던거 써먹을수있지않을까 싶음


그냥 쉬는날 고민이 많이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