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집은 세챈데 쓰는돈은 좃도없어서 외식도 1년에 몇번 안함
가족여행도 태어나서 몇번 안가봤고 물론 제주도도 안가봄
학교다닐때 받은 용돈은 일주일에 ㄹㅇ 3000원이었음ㅋㅋ (지금 25살임)
엄마가 마지막으로 옷산게 언젠지도 모르겠고
부모님이 대단하시네, 검소하시네 칭찬만 할수도 있겠지. 나도 뭐 존경하는 부분도 있고.
근데 덕분에 난 스무살 되보니까 옷한번 사본적도 없고 신발사러 가서도 고르지도 못하는 애로 컸더라
지금도 동갑친구들이랑 트렌드따라가는 차이가 너무 크고..
너무 아끼면서만 살지마셈
다양한 경험 하고 해본 애들이 새로운 사업도 하고 그러더라
그래도 훌륭한 부모님이네
지랄마셈ㅋㅋ있는새끼 여유부리긴
극한으로 절제만 하고 살면 틀에 갇힌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지.. 근데 그걸 깨고 변화 하는것도 본인몫임.. 과거 세대를 바꿀수는 없으니..
브럽다야...그래도 없는살림에 빚내서 쓰고다니는 사람보다는 나아.
우리집도 없는 살림에 맞벌이로 자식들 다 키우고 가르치고 하셨는데 ㄹㅇ 여유있으며ㄴ 자식들 견문 넓히고 안목 길러주는것도 중요한듯.왜 그 흙수저가 못 가진 것 중 하나가 투자에 대한 감각이라고 하잖아. 우리집보다 훨씬 잘 사는데 나보다 못버는 친구 그냥 여기저기 주식펀드해서 몇천만원씩 불리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