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분자를 공유하는 재료들끼리는 궁합이 좋다고 하길래
유제놀이라는 분자가 많다던 복숭아랑 시나몬을 조합해봄
집중해서 먹으면 시나몬이랑 복숭아 맛이 느껴지긴 하는데 한 가지 맛처럼 잘 어울리는거 같음 ㅇㅇ
끓인 버터에 시나몬 스틱 넣어서 향 우려내고
반죽 팬닝 후 복숭아 잼 + 피칸 + 후추 올리고 구움
원 레싶에선 20분 가까이 굽던데 얇은 틀이라 9분만 했는데
살짝 더 바삭바삭하게 12분은 구워야겠음...
잼 너무 많이 넣은거는 빵이 너무 얇아져서 꺼내다 부서지고 ㅠㅠ
완전 맛은 있음!! ㅎㅎ
같은분자라.. 재밌네.. - dc App
ㅋㅋ 유사과학인지는 몰라도 그런게 적혀있더라구
같은 분자인지는 어떻게 알아? 어디서 본 이야기야? 나도 알려줘
콜로소 강의에서 본 내용인데 같은 성분이 주로 있는 재료들끼리 페어링하면 잘 맞는 경향이 있다 하더라구 생강이면 진저롤 리날로올 시트랄 로즈마리면 시네올 리날로올 테르펜 등등..
와 제목만 봐도 맛있을거같음..
복숭아 시나뫀 조합도 괜찮다구~~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