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했던 '검은뱀 제과점' 컨셉은 위에 두 사진같은에

위에 처럼 다크하고 찐하면서 섹시한 케이크를 파는 가게였거든요 ㅈ


가게이름인 검은뱀이 의미하는 것도 '블랙맘바' 라는 뱀 종류거든요

블랙맘바는 검정색이고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독을 가진 뱀이거든요 치명적이죠

저는 그렇게 강렬하고 찐하고 다크하면서 치명적인 가게를 만드려고햇죠



그 컨셉이 맡게 가게 외관도 이런 식으로 하고






접시나 포크도 다 이렇게 검정색으로하고



하려고 자료를 찾아보다가 갑자기 드는 생각이 이건 제과점으로 하기엔 아닌 것 같다 였죠

그래서 이 아이디어는 접었어요

빵이라는게 결국 모두가 먹는거잖아요. 모두가 먹는 빵을 팔면서 소수의 취향을 드러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죠

베이커리는 모두가 오는 장소고 모두를 대해야하기때문에 조금은 평범해야하고 사람들이 거부감없는 인테리어나 컨셉과 분위기여야하는데요


저 처럼 빵집에서 컨셉을 잡고분위기로 압도하려고한다면

제과점이 아니라 카페를 해야한다는 결론이 이르렀죠







카페는 사람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원하잔항요, 그리고 카페는 먹는게 아니라 마시는거고 분위기러 오는거라

사람들이 개방적이돼죠




그리고 검은뱀도 커피랑 되기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검은 커피잔에 담긴 진한 아메리카노 ...그리고 검은뱀 이 세갠ㄴ 디자인이 괜찬죠




그리고 커피 테이크아웃 잔도 저런식으로 블랙임

다 커피 테이크아웃 잔 흰색주고 갈색주는데 블랙주면 개간지고

밑에다가는 흰색으로 뱀 무늬같은거 좀 넣어도 이쁠듯



암튼 검은뱀 제과점 = 베이커리 용도로는 접기로했음

나중에 검은뱀 컨셉을 가져간 카페를 만들기로 결정했음


빵집 아이디어는 일단 좀 더 생각해보는걸로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