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워낙에 소비층이 없어서
빵 만들어봤자 아무도 안먹고 버려질거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어서 고민돼..

그냥 집이 빵에 관심이 별로 없음

나랑 내 혈육 한놈이 디저트에 관심있고 빵은 무관심

부모님은 빵 싫어함

그래서 맨날 과자 만들면 안먹으니까 보관 쉽고 보관기간 길고 포장 쉬운 것들만 만들게됨...

근데 갓구운 바게트나 치아바타같은거 생각해보면 만들어보고싶기도 하고

빵은 진짜 잘만들면 웰빙 건강식품이 되잖아.. 과자는 절대 될 수 없지만..

하 고민된다 이 고민만 몇년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