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ㅈ같다 진짜....
32.2도 / 67% 에서 머랭을 침. (뿔 여러개 나올정도로, 다쿠아즈 영상이랑 같은정도까지)
근데 치고나서 파우더류 섞으려고 일부 부었는데..
벌써 푹 들어감...?
어...? ㅈ된건가? 하고 아닐거야..라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팬닝함.
근데 전에 33개 분량 나왔던거랑 동량레시핀데...
팬닝하는 중에 부피 줄어들면서 28개밖에 안됨.
그래서 와 이거 진짜 조졌네... 그래도 먹을만한건 나오겠지?
했는데...
오븐에서 꺼내자 마자 건물 주져앉듯 푹 꺼짐.
그리고 다 식었는데 이럼
ㅈ같아서 유산지 채로 말아서 2판 다 쓰레기통에 던졌다.
계란 6개분 흰자... 닭아 미안해 ㅠㅠ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에어컨좀켜... 근데 머랭 흰자는 냉장고에 쫌 넣어뒀다 션하게 치면 더 잘올라오긴하는데 따땃하다고 안올라오는건 또 아니지않나? 다쿠아즈가 저리 질깃해진건 왠지 모르겠다. 혹시 첨부터 설탕 다 넣고침?
완전 차가운 상태였는데... 집에 우리 가족이 다 낮에 없고 주말에도 예전에 잘 돌아다녔어서 에어컨 설치를 안했었음. 이번년에 설치하려 했는데 시기 놓침 ㅠㅠ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설탕 3번 나눠서 넣고, 전에 늦겨울에 성공했던 방식 그대로 했음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암튼 담에 또 할땐 이번보다 좀 더 쳐봥 다쿠아즈는 살짝 푸석할락말락할때까지 올려도 잘되더라 ㅋㅋ힘쇼
근데 이게 실시간으로 머랭 뒈지는게 눈에 보였음 ㅠㅠ 가을에 재트해야지 흑흑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뭔소리냐 이게 머랭은 따듯하면 잘 올라와
아니 올라오는거 말고 졸라 빨리 뒈지던데...?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윗댓글 말하는것입니다 빨리 뒈지는건 설탕이라도 줄인게 아니라면 거품이 조밀하지 못해서 그런것
그 머랭치는거 멈춘 시점이 이전에 잘 됬을때랑 거의 같았음...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찍은걸로 봤을땐 구조력이 딸려서 굽고 나왔을때 주저앉았다 + 이미 머랭에서 가루분 넣을때부터 푹 주저앉았다 하면 보통 설탕 양의 계량실수가 아닌가 싶긴함
계량은 다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맞춰서 넣었음... 일단 담에 할때는 더 조밀하게 해보겠음...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머랭은 따뜻할 때 더 빨리 올라오고, 차가우면 더 오래 걸리는 대신 상대적으로 안정적임
호오.... 역시 오븐+에어컨은 빡세니 날 선선해지면 다시 해야겠군 ㄱㅅㄱㅅ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설탕 나눠 넣는답시고 넣은 타이밍이 너무 늦으면 머랭이 부실해지기 쉬움. 설탕 양이 흰자 양에 비해 적은 레시피는 그만큼 설탕을 더 빨리 넣어야 조밀하게 올라옴
뿌셔서 우유에 말아먹징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