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나 반제품 사다가 만드는 게 이유는 있음
이 나라는 말이 반도지 위에는 꽉막힌 섬이라 과일이고 뭐고 비쌈.
그렇다고 과일이 맛이 있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고 .. 졸라애매함
여름에 이태리산 백포도가 키로당 1유로가 안한다.
버터도 비싸다 하지만 한국 가격의 반도 안함ㅇㅇ
손 많이 가는 애들(특히 무스류 ㅇㅇ ) 은 인건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니 제품 퀄이 ㅎㅌㅊ되거나 아예 만들질 않지 이해는 됨
마냥 내 바람대로 되긴 힘들다는 걸 일하면서 깨닫게 됨
물론 만드는 애들중에 맛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이런 애들이 별로 없는 것도 사실임.
어느 분야든 그건 어쩔 수 없겠지만 ㅇㅇ
특히 젤라틴만 다 때려넣으면 무스가 짜잔 하고 되는 줄만 하는 파티시에들은 좆잡고 반성해라
제과 공부를 하면 할수록 비용이나 소비자 입맛 같은 부분에선 현타가 많이 옴.
물론 내 실력에 대한 현타도 오는 건 사실이지. ㅇㅇ
그냥 돈 많으신 자제분들께서 자기 건물에 퀄 좋게 만들어 파는 곳이 많이 늘어나길 바라고 있음 ㅋㅋㅋ
앞으로 제과는
어떻게 비용을 줄이지만 맛있게 할 지에 대한 걸 졸라 고민하는 사람이 1타 찍을듯
결국 경영 문제지 이건 ㅇㅇ
치킨 튀기는 기계처럼 사람 하나를 대체할 기계를 어디서 찾아다 쓰거나 하는 방향으로 제과도 가지 않을까 싶음
이미 프랑스는 그런 게 진행된지 정말 오래됐다.
한국 사람들 입맛이 존나 ㅎㅌㅊ이다 어쩐다 하지만 점점 즐기는 사람도 많아지고 프리미엄에 대한 수요도 올라가고 있으니
제과하는 닝겐들은 앞으로 기계에 대체되지 않으려면 + 평생 ㅎㅌㅊ로 살지 않으려면 다방면으로 고민 좀 해봐야 할듯
맛과 경영 둘다 잡는 사람이 승리한다
노동강도가 존나 좆되는게 젤 큰거가틈 - dc App
엿같지 그게
무스류는 그냥 맛만있으면되는게아니라 이뻐야되서 겉에 글레이즈도 발라야되고 위에 초콜릿장식같은것도 올려야되고 먼가 비쥬얼땜에 쓸데없는 손이 너무많이가 - dc App
근데 과일 맛없다는건 동의하기힘듬. - dc App
과일이 맛없다기보다 너무 치중되어있는게 문제지. 종의 다양성이 없고 당도에만 몰빵해서 키워버림.
그야 가공해서 먹는게아니라 그냥 그자체로 즐기는문화가 발전했으니깐. 그치만 딴건몰라도 딸기는 한국이 넘사임. 스펀지 크림 둘다 맛있으면뭐해 정작 속에 넣는 딸기가 맛대가리없어서 케익 망치는데 - dc App
ㅁㅁ 말 맞음 달기만 함. 향이 없어
농업에 머기업 진출 허용해야 국제적으로 경쟁력도 확보되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농촌 틀딱들 다 늙어가는 세금만 뜯어먹는 농사꾼들 보호한답시고 삽질하는중
제과가 돈이 안되지는 않을껄? 인스타 맛집 한녀들 득실득실한 디저트 가게들 사장차 보면 죄다 벤츠 e클 끌고 다니더만 ㅋ 그 맛대가리없는거(본인이 만들고 먹어는 보았는지 의문스러운 수준의 제품들) 만원 이만원에 그것도 예약까지 받아서 파는거 보면 ㅋㅋ
걔네가 하는 건 제과라고 말하기도 미안한 수준이잖아 ㅇㅇ - dc App
ㅋㅋㅋㅋㅋ - dc App
알못 그런 애들은 대부분 원래 집에 돈 많은 애들임ㅋㅋㅋ장사는 걍 취미수준
다양성이 문제지 한국 과일이 맛없다는 건 억지임. 산지에서 먼 것들은 맛있는 걸 찾기가 어렵다/디저트에 어울리는 과일 찾기가 힘들다 정도지 한국 과일이 단맛을 강조하는데 반해 디저트에 쓰이는 건 적당히 산미가 있는 게 좋다보니 그런 건 아쉽지만 그건 맛없는 거랑은 다른 문제다
ㄹㅇㅋㅋ - dc App
않이 무엇보다 퓨레하고 버터 유통값들 애미출타했냐고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