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어찌보면 파이 종류야말로 반세기전이나 지금이나 그닥 변한게 없어 보임
과연 70년대 미국 파이 패스트리류는 어떤 것이었을까
오늘날 사람들의 입맛에도 맞을까
반세기 전의 파이
사선으로 뚫린 밀가루 유리병은 언제나 안띠끄
근데 효용성 있는 산업디자인임?
하지만 갖고 싶은
나물와 잣의 조합?
정상인이라면 허락할 수 없는 식재의 조합이 가끔은 신선해 보일수 있지
저건 꽤 맛있음
예를들어
바질 + 잣 + 간마늘 + 파르마지아노 가루 + 올리브유 = 바질페스토
언뜻 보면 잘 어울려보이지 않는 식재들의 조합이지만
저 페스트는 서양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소스 중 하나임
빵에 발라 먹어도 가끔은 맛있음
뚜껑 덮인 파이를 보면 생선 대가리 뚫고 나온 영국파이 사진만 떠오름
꽤 중요한 베이킹 도구임에도 안챙기면
안챙긴 게으름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상쇄하고도 남는 짜증과 불편함을 안겨주는
육십센치 스뎅자
지금까지 둘러보면 오는 느낌
50년전이나 지금이나 파이는 딱히 바뀐게 없음
저 호리병 같이 생긴 배는 저렇게 단물이나 싸구려와인에 쫄이지 않으면 안됨
무를 저렇게 졸여도 저 호리병배 파이와 큰 차이 없을 듯
예전과 지금 파이의 차이점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함
저렇게 한가하고 장식적인 파이 뚜껑
요새는 잘 보이지 않음
사과는 다니까 호리병배처럼 굳이 단물에 안 쫄임
호리병배 ㅄ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반갈죽 슬라이스한 사과를 동심원 그리며 깔아놓는건 다를 바 없음
왕도이기 때문
동심원을 그리며 완성된 오렌지 파이
치케 파이
저 때도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때려 부었을거 같은
메렝게 왜 먹음
메렝게는 크림과 섞일 때야 쓰임이 생김
그때만 ㅇㅈ
이런 고전적 모양이 좋음
그게 까까가 어필하는 가장 올바른 모습과 태도라고 봄
자는 중요함 스페츌라도
계란 부침개로 해보겠단 ㅄ들 꼭 잇음
파이 만들기의 공정과 기법은 5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어 보임
레시피도 복잡하거나 까다롭지 않음
파이라는 음식 자체의 특성은 이미 오래전에 완성되서 지금까지 이어져 온 느낌
지금까지 살아남은 고전적 기교
이런 잔기교를 앞으로도 쓸지 모르겠다만
사고를 순발력있고 유연하게 만들어 베이킹에 도움됨
애기였을 때 이런 스타일의 빵이 꽤 있던거 같음
지금이야 쪼꼬소라빵이있지만 저런 풍미는 아닐거 같음
한가롭고 장식적인 크림 슈
70년대 분위기 물씬
에끌레흐는 미국인들이 손대면 안됨
존나 성의없네
홈런볼 탑
가끔은 프랑스인들처럼 사소한데도 공을 들여줬으면 좋겠음
누네띠네
라끌라바?
아무리 다민족 다인종 국가라지만 이것만큼은 터키 요리책이 독점할 수 있게 건들지 말아줘 미국
이라고 핵씹덕과빵게이가 주제넘치게 혼꾸녁 낼듯
까놀리는 영화 대부에도 나오는 저명한 까까
총은 버리고 까놀리는 챙겨와
갑자기 급똥 기운
사진을 좀더 감상하고 싶지만 여기서 마무리
아래는 레시피 몇개
과연 예전과 지금 파이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참고해보길 빈다
각잡힌 구도 구성의 필름 사진이 예술이다
맛있겠군여
에끌레어, 마녀손쿠키인줄
양놈들의 배는 투척 무기로만 사용할것. 노-맛.
진지하게 너 뭐하는 애냐 - dc App
홈런볼탑 저거 뭐라고하더라
크로캉부슈
아름답다 - dc App
잡지한편 본 기분
크 갬성 - dc App
대단한 글이다....
몇년이고 저 방식이 이어지고 있다는게 신기할따름
베이킹은 예술이다
에끌레어 투박해서 오히려좋아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