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발효는 어차피 볼 아래에 따뜻한 물 받치는거라 걍 함
여름만큼은 아니지만 빵빵.
그리고 이번엔 일부러 반죽기 단수 올려서 했더니 더 매끈하게 반죽되서, 전에랑은 묘하게 광택이 다르다
그리고 밀어펴서
필링 촵촵
말아서
명주실은 몬가 그래서 새 치실로 썰고
팬닝
이번엔 2차발효를 오븐에 발효모드(아마 약 30-50도 사이쯤일듯)
5분 타이머 맞추고 넣었다가 끝에 5분 더 함
(오븐발효모드 5분 - 끈 상태로 20분 - 오븐발효모드 5분)
하고 꺼내서 오븐은 예열 키고, 예열하는동안 밖에서 마저 발효.
(20분소요)
그랬더니 버터 줄줄
ㅗㅜㅑ
필링에 버터가 어느정도 나와서 빵이 버터에 빠진꼴 됨
일단 구워봄
때깔은 이번에 발효 고르게 잘되서인지, 위로 일정하게 올라와서 올라온 부분은 식빵 위쪽에 살짝 두꺼운 바삭한부분같이됬고, 그 옆면이랑은 모닝빵 옆면같음
버터가 어느정도 나와서 빵 사이사이를 다 코팅해줘서인지 깔끔하게 잘 떨어지고 빵도 엄청 촉촉하다
나오자 마자 한김 식히고 꼬투리 하나 빼봤는데 촉촉함 오짐
좀 식혀두고 커피 준비
촉촉하고 맛있당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헐 커피 뭐야 본격적인데
사진도 개잘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