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대면 걍 하루하루 존버하면서 일하는데,
30대 중반쯤 되니까
나중에 이걸로 장사할수 있을라나,
하는 계산을 조금씩 하게  되는거 같다.
지금 당장은 할생각이 없는데, 그래도
생각을 아예 안할수는 없게 되네.
근데 나는 기술자라기보다는 그냥 일꾼에 가까워서,
빵쪽은 그래도 일 좀 해봤는데
요즘 유행하는 제과들은 아는거 하나도 없네.
그렇다고 베이킹클래스 들어서
그거 하나만 믿고 시작하자니 그건 또 아닌거같고...
최근에 집에서 장사 언제해볼거냐는 얘기 듣고
요즘들어서 생각이 많아진다.
에고 머리아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