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2014년 20살 즈음에 주문해서 시켜 먹고 엄청 오랜만에 올해 성탄절이라 사무실 사람들하고 나눠 먹으려고 샀는데
너무 실망스럽다...
그땐 지금처럼 저런 밀봉 포장이 아니라 붓세 포장마냥 진짜 동네 빵집과 같은 완전히 밀폐되지 않은 포장 이였던 것에서
현재는 공장에서 만드는지 어떤지 모르겠으나 완전 밀봉 포장으로 변함에 아쉽고
예전에 시켜 먹을 땐 무척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지금은 아쉬운 마음이 너무 들어버렸다
예전에 사 먹었을 때가 한창 성심당, 이성당, 풍년제과 등 대중매체에 제과 제빵이 인기였을 무렵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 줄 서서 사서 먹는 지 궁금한 마음에 먹어봤을 때는
빵이 진짜 크고 맛있었는데, 지금은 맛은 변하지 안았지만 크기가 너무나 작아졌다
푸드코스트 때문에 사이즈가 작아졌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예전 큼지막한 빵에서
(대략 손바닥 1.5개의 사이즈였으나 지금은 손바닥 1개의 사이즈로 작아졌음)
작아진 빵과 올라간 가격을 보곤 세월이 흐르는게 너무 아쉬웠을 따름이다
나 저번주에 매장에서 산거 밀봉포장 아니던데 인터넷판매랑 다른가보네 맛도 다른가?? 근데 나도 예전이 더 맛있었던것같음 내가 변한건지 맛이 변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