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https://m.dcinside.com/board/sweets/309708
어제일 이후로 고민하다가 걍 오늘 낮까지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출근했음.
근데 사장놈이 낮 11시쯤 케익시트 주문 300개? 정도가 갑자기 들어왔다면서 어쩔수 있겠냐 해봐야지 하는 식으로 직원들끼리 진지하게 얘기하는걸 어깨 너머로 전해들어 버렸다. 직감했지 이게 마지막 기회라는걸.
결론은 우여곡절 끝에 어제 일당만 계산하고 겨우겨우 추노함.
글쓰면서 다시생각할수록 ㅈ나 개빡치네 ㅆ발 ...내평생에 앞으로 개인빵집은 근처에도 안갈듯
https://m.dcinside.com/board/sweets/309708
어제일 이후로 고민하다가 걍 오늘 낮까지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출근했음.
근데 사장놈이 낮 11시쯤 케익시트 주문 300개? 정도가 갑자기 들어왔다면서 어쩔수 있겠냐 해봐야지 하는 식으로 직원들끼리 진지하게 얘기하는걸 어깨 너머로 전해들어 버렸다. 직감했지 이게 마지막 기회라는걸.
결론은 우여곡절 끝에 어제 일당만 계산하고 겨우겨우 추노함.
글쓰면서 다시생각할수록 ㅈ나 개빡치네 ㅆ발 ...내평생에 앞으로 개인빵집은 근처에도 안갈듯
300개라니 ㄷㄷ - dc App
내가 제빵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시트 300개면 오늘내일 집에 못들어갈지도 모른다는 식겁함이 느껴졌음
ㅋㅋ 그거다해도 돈은 사장이 다 가져감 - dc App
근데 막상 상황 닥치니까 느낌이 돈만이 문제가 아니더라고 더이상 이 가게랑 엮여서 답이 안나올것같은 ㄷㄷ
사장이 일도해?? 사장이 일도안하는데 그렇게 쳐받은거면 추노하는게맞지
사장이 일을 하긴 하는데 존나 조폭같이 생겨서 뻑하면 소리지르고 직원들은 완전 쫄아서 막 일하는 분위기라 어제부터 이거 잘못걸린거 아닌가 싶긴했음
추노하길 잘햇다,, 그런곳에잇으면 정신도힘들다 ㅠㅠ
갑자기 30개도 열받는 시기에 300개 받아놓고 안일하게 되겠지?가 말이 돼냐 ㅋㅋㅋ 미친 똘아이네 그나마 돈도 받아서 다행이네
구체적으로는 되겠지?도 아니고 아이고 주문이 와버렸네? 나도 (사장 본인포함) 오늘도 집에 못가겠구만 껄껄껄~~ 식이었고 직원들 반응은 뭐... 휴 다시 생각해도 숨막히네 12.24 17:46
장사는 잘되나보네? 맛이… 있는건가…?
그냥 본인이랑 직원들 갈아넣어서 저가물량 공세로 나가는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