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금 쉬면서 월급도 개차반이다,
이런분위기로 썼던걸로기억합니다.
저 처음 일했던곳이 딱 저랬죠.
대략 6년전인데
한달 4번쉬고, 세전180받고.
세후 아니에요, 세전.
저때는 윈도우 베이커리 취직이 처음이였으니
아 그런가보다 일하고,
워낙 바쁘게 일하다보니 1년훌쩍가고 그랬죠.
실장님이 굉장히 좋은분이셨고,
같이 일했던 동생들이 잘해줬고,
쉬는날 니네끼리 놀라고 해도
같이 놀아요~ 하면서 많이 챙겨줘서 계속 일했지만,
사장님이 워낙 그랬던분이라 결국 나왔죠 ㅋㅋ
일은 빨리 늘어요.
냉동빵도하고, 빵 제과 다하니까
이거저거 다할수도 있고,
근데 이제 저렇게 일하라면 못하죠.
6시반 출근해서 일찍 끝나도 4시쯤이였는데,
몸 망가져요 진짜.
요즘이야 여러가지 방법으로 정보들을 얻을수 있지만,
지금 4,50대쯤되는 부장님들은 그런게 없었잖아요?
그러니 가게돌아다니면서 줍줍한 레시피 돌려막기하고,
제품들도 다 거기서 거기고.
저는 유학파분들이나 교육체계가 잡혀있는 직장에서
일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취직공고뜨는게 윈도우가 대부분이다보니,
막상 배워보려고해도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일하는 동료 후배들도 다 저랑 비슷한 케이스고요.
신입때 부장님들한테 이건 왜 이렇게 만드는거냐고 물어보면
그냥 해! 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저렇게 오래 일했는데 아는게없어? 라고 생각은 했는데,
요즘은 제가 그런 꼴 날까봐 겁나기는 합니다.
그래서 지금 직장에서 존버하면서 돈 모아가지고,
제과학교나 고급 클래스같은거라도 배워볼까합니다.
혼자 독학하면 되잖아, 하시는분들도 있을텐데,
책 사서 봐도 한계는있더군요.
저는 처음 빵일 시작할때도
이쪽업계에서 일하면 굶어죽을일은 없겠지~라는
노동자 마인드로 시작한건데,
몸값을 올리려면 뭐라도 해야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결론은 돈이죠, 돈.
이런분위기로 썼던걸로기억합니다.
저 처음 일했던곳이 딱 저랬죠.
대략 6년전인데
한달 4번쉬고, 세전180받고.
세후 아니에요, 세전.
저때는 윈도우 베이커리 취직이 처음이였으니
아 그런가보다 일하고,
워낙 바쁘게 일하다보니 1년훌쩍가고 그랬죠.
실장님이 굉장히 좋은분이셨고,
같이 일했던 동생들이 잘해줬고,
쉬는날 니네끼리 놀라고 해도
같이 놀아요~ 하면서 많이 챙겨줘서 계속 일했지만,
사장님이 워낙 그랬던분이라 결국 나왔죠 ㅋㅋ
일은 빨리 늘어요.
냉동빵도하고, 빵 제과 다하니까
이거저거 다할수도 있고,
근데 이제 저렇게 일하라면 못하죠.
6시반 출근해서 일찍 끝나도 4시쯤이였는데,
몸 망가져요 진짜.
요즘이야 여러가지 방법으로 정보들을 얻을수 있지만,
지금 4,50대쯤되는 부장님들은 그런게 없었잖아요?
그러니 가게돌아다니면서 줍줍한 레시피 돌려막기하고,
제품들도 다 거기서 거기고.
저는 유학파분들이나 교육체계가 잡혀있는 직장에서
일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취직공고뜨는게 윈도우가 대부분이다보니,
막상 배워보려고해도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일하는 동료 후배들도 다 저랑 비슷한 케이스고요.
신입때 부장님들한테 이건 왜 이렇게 만드는거냐고 물어보면
그냥 해! 라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저렇게 오래 일했는데 아는게없어? 라고 생각은 했는데,
요즘은 제가 그런 꼴 날까봐 겁나기는 합니다.
그래서 지금 직장에서 존버하면서 돈 모아가지고,
제과학교나 고급 클래스같은거라도 배워볼까합니다.
혼자 독학하면 되잖아, 하시는분들도 있을텐데,
책 사서 봐도 한계는있더군요.
저는 처음 빵일 시작할때도
이쪽업계에서 일하면 굶어죽을일은 없겠지~라는
노동자 마인드로 시작한건데,
몸값을 올리려면 뭐라도 해야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결론은 돈이죠, 돈.
근데 딱히 단기 교육하는데 가도 별거없어 제품만드는거 배우는거지 심도있게 배우는게 아니니까 1:1도 아니라서 질문할시간도 별로없고… cia 같은데는 다를려나?
잘 읽었습니다
세상일 참 쉬운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