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가루와 설탕 소금을 뜨거운물에 섞어서 제빵기에 돌려줬다
제빵기 진짜 알차게 잘쓰고 있다
달라붙지 않게 손에 식용유 묻혀가며 동글동글하게 빚었다
뜨거운물에 삶고 얼음물에 식혀주고 찬물에 씻어낸 떡
쫀득쫀득
원래 팬에 구워서 간장설탕 소스 뿌리는 거지만
어울릴거 같아서 체다치즈 소스 뿌리고 오븐에 구워봄
노릇노릇
단짠쫀득해
굽는거 귀찮아서 그냥 안굽고 소스 뿌려먹어도 괜찮더라구
벚꽃 보러 주말에 진해 여좌천 갔다가 사람들 너무 많아서 사진한 장 찍고 도망갔어 길을 줄서서 다닐 정도…
숙소로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빵집
건물전체가 빵집인데 겉보기에도 예쁘고 “동물성 생크림” 딸기 케이크라고 써놨길래 근본일거 같아 일단 들어가봤다
내부, 혹시 몰라서 안에 사진 찍어도 되는지 물어보고 찍었다
내가 산건
잠봉뵈르
안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딱 팔아서 좋았음
6500이면 참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
버터도 듬뿍 들어갔고 잠봉햄도 일반햄들보다 비싸니까 ㅇㅇ
맛있었음
그리고 소금빵
하도 핫해서 츄라이 해봤는데 예상은 한 맛이라 큰 감동은 없었어 빵이 맛없는건 아니고 ㅇㅇ 맛있음
근데 생긴거에 비해 살짝 밍숭맹숭한 느낌
포카칩 정도의 짠맛이었으면 더 개취였을듯
밤에 찍은 벚꽃 사진으로 마무리
- dc official App
반죽 훅 헛발질하고 있는거 ㅈㄴ웃기내
당고 맛있겠다ㅋㅋ진해 가면 한번 가봐야지
삶아서 만드는 경단은 익반죽해서 빚은뒤에 데쳐주는거고 반죽기 돌리는 떡은 한번 쪄준뒤에 치대는건데 반죽 하나에 레시피를 몇개나 섞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