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만나서 하하 호호 하면서 이야기 나누다가
레시피 30개정도 간추려서 이야기 첫파트가 끝남
2. 그리고 식사가 안된다는거에 일단 알고 있었지만 사장님이
식사비를 주거나 근처 식당을 잡아준다는걸로 합의
2-1. 근로계약서 내일 작성하기로 했는데 나는 원하는건
정규직인데 알바 한달만 해보고 정규직 해보자고 하심
(4대 보험 없이)
여기서 1차멘붕
3. 레시피 복사하는거 거의 100쪽넘는걸 3시간동안 복사하고 그럼
여기서 2차멘붕
4. 쌩건물에 내일부터 물자랑 기계랑 들어온다고 선언
5. 갑자기 같이 있던 팀장급이 못하겠다 선언하고 내일 나 혼자 출근해야할 지경
여기서 3차 멘붕
6. 오픈하는데 내일 혼자 출근해서 뭘 해야할지 막막함
7. 처음하는 직종인데 빵집이 오픈할때 이렇게나 멘탈 나갈 줄 몰랐음
8. 기계 들어오고 밀가루랑 버터랑 이런거 들어올꺼 같은데 혼자 일할 생각에 너무 슬픔
9. 알바로 치면 뭔가 최저시급으로 맞춰놓고 일해봅시다 시전할까봐
너무 무서움 원래 200이상 생각해서 지원한건데
ㅋㅋㅋㅋㅋ 오픈매장이야?ㅋㅋㅋㅋㅋㅋ 팀장급이 추노해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자!
그사람도 오늘 처음본 사람인데 오늘 미팅끝나자말자 전화와서 못하겠다 선언해서 내일 나혼자 출근해야하는데 어떡하지하고 스트레스 오지게받는중
뭘 걱정해 너 받는 만큼만 하면 되지 수습도 아니고 알바로 돌리는건 뭔 경우냐 근데...
원래 오늘 4명인데 팀장 추노 원래오기로했던 여자 추노 실장은 코로나 걸림
처음부터 사대보험없이 알바로 가계약서 쓰고 한달지나고 수습없이 정규직 하자고 하는데 이게 맞은가 싶기도하고 모르겠음 오늘 별 생각 다 들더라
다른애들 이야기도 들어봐바 내 상식 수준에서는 이해가 안간다... 오픈멤버를 그 취급 하는것도 이상하고 알바도 사대보험하는데 뭔...
그래서 글 올린거임.. 지금 멘탈 털려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몸은 도망쳐!! 의견 한번 물어보려고
1. 근로계약서는 알바던 직원이던 무조건 쓰는것이 원칙. 2. 사장이 말하는 알바란 수습기간을 말하는 걸텐데 수습기간 도 계약기간 1년 이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난 후 수습기 간을 가질수 있는 것임. 3. 수습기간엔 계약월급에 30퍼 까지 삭감해서 줄수 있다고 명시되 있는데 삭감된 임금이 최저임금 아래로 내려가면 안됨
보통 제대로 정신머리 박힌 사장이면 사장입에서 근로계약서 쓰자는게 정상임 근데 저런 헛소리를 벌써부터 하면 오픈해서 생각한 매출보다 안나오면 버리겠다는 심보인지 궁금하네
한달정도 해보고 아묻따 정직원 ㅇㅋ 하던데...내일 협상테이블 너무 무섭다 내가 뉴비라서 그런가 알바부터 시전한게..
근로계약서 쓰고 정직원 해도 수습기간 중에 맘에 안들면 해고할수 있고 상시 5인 업장인거 같은데 그럼 근로계약서 쓰는게 무조건 이득인데 왜 저 ㅈㄹ 하는건지 궁금하다
1년 이상 일할거면 완전 비추하고 단기로 일할거면 모집공고 문자 사장이랑 대화놔눈거 근태확인할수있는 출근부 같은거 잘 챙기면서 일해봐
본점은 5명 넘던데 왜 오픈점에는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음..
오픈매장 굴러보는건 확실히 좋긴 할꺼임 근데 직원관리가 저따구면 절대 1년할 생각 하지않는거 추천
사장님 하는말이 계속 기회를 잘 잡아야한다 열심히 배워야한다.. 그거야 내가 옛날에 회사일하면서 하루종일 들은게 그거라서 아니 근데 오픈을 나혼자 어떡해 유동인구는 전혀 없는 곳인데 가게는 4층까지 있음
근로계약서 안쓰고 하루라도 일하면 처벌 개씨게 받을 수 있는데 무슨 깡이지 사장 - dc App
사장에미뒤졌냐
도망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