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빵붕이다
새로 들어온 중국인 좀 심각하네
가게 분위기가 젊고 수평적인곳이라 신입이 느리게하거나 알려준거 까먹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거든

성형같이 기술적인 부분에서 속도가 느린거면 나도 말을 안하는데
싯팔 양파볶고 시금치 넣고 계란물 넣고 살짝만 몽글몽글 해지면
바트에 넣어서 토마토 몇개만 올리면 되는걸 이걸 아침에 20분동안 하고있길래

저런건 10분안에 끝내야 한다니까
다른건 느리다고 말해도 되는데 오믈렛 만큼은 느리지않다 ㅇㅈㄹ하네
다른 사람들은 다 10분안에 끝낸다하니
뭐라뭐라 씨부리는데 말을 잘 못해서 뭔말인지 알아듣기도 힘듦 ㅅㅂ

안그래도 인원 한명 부족한데 신입이 0.2인분밖에 못하니까 돌아가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