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이 카페사장입니다
말만 사장이지 은행노예다진짜..
영세한 프차 시작할때 전국에 10개도 안되는 프차로 시작해서 1년-2년 계약하고 계약파기하고 개인카페 제빵으로로 전향할계획이었는데 농협에 땅담보 대출로
10억 빌려서 카페짖고 뭐 이젓저것 들어간돈이 10억넘어가;;
1년딱다데어가서 이번에 순이익과 여러가지 계산해보니깐
수입물품or 과자랑 커피판매점인데
딱 1만원팔면 2500원 남는 구조고.. 총매출이 6억2000쯤인데
은행빚에서 이자만 내는데 1억2000이 소비되네;;
걍 아무리계산해도 은행빛은 그대로고 프차 매출만 채워주고 나는 부모님땅에서 헛짖만 한셈이야;;
하아 딱 통장에 현금 2000이랑 남은 물건 한 1500정도 남아...
현타오겟지??
계속할까??? 아니면 계약파기 이두가지를 1달을 고민했거든 내가 그만둘 냄새풍기니깐
갑자기 수수료 매장으로 넘어가자고하네 판매 17%를 입금해준다고 계약서 쓰자고하는데;
써야되나???
내가 장사를 못해서 벌어진일이라고 .. 부모님이랑 사이절라 나뻐지고
앞으로 수수료매장을 해서 니가 다른일하라고 밀어주는데;;
커피업계가 레드오션이고 더 큰데 오픈하는데 계속할 이유가 없어보이긴해;;
본사에서 2년짜리 계약서 들고왔어 나보고 손떼고 자기들 직원보내서 직영점으로 운영하겟다는데;;
전국에 10개도 없는 듣보 프차이거든..
제빵이랑 케이크없이 계속가자는데;;
이대로 수수료매장 계약해야되나???????????2년인데;
본사 피셜이 " 저희가 하면 매출을 더 올릴 자신있습니다.. 지금 계약종료하는거는 아닌거 같은데요
영끌이 카페 사장인데 절라 후회된다 금리계속오른다는데;; 더 버틸자금도 능력도 없거니와
ㅇㅇ 아무리노력해도 빚은 그대로고 내가게인데 아무것도 없어 뭐 애사심은 거냥 재미도없어지는판
부모님 피셜이 니들이 운영을 못해서이다 걍 프차들 믿고 17%받고 안정화 되면 땅값올려서 팔자 인데
니들의 선택은 뭐할래??
빚이 10억넘어간다 내가 가진빚이 금리 더 오른다면 거의 1인 한계기업까지 내몰리는데
걍 본사말대로 내던지고 내 가 살길 찾아서 가는게 맞냐??
아니면 걍 계약해지하고 개인카페로 가야되나???
절라 길이 여러개니깐 판단하기가 힘들다
관광지 카페라서 주중이랑 주말 이랑 매출차이가 한 5-10배 정도 나고
제빵이랑 과자 를 프차에서 극도로 반대를 해서 들이지못하고있어..
걍 키즈카페화되어버림
200평카페짖는데 빛이 10억이라서 빚갚는데 똥줄다빠짐;;
걍엎어버리고싶은데 부모님이랑 극도의 갈등중..
프차의 달콤한 제한 매출의 17%를 주는 수수료매장으로 가라 는 속삭임?
솔까 관광지외곽 야외라서 제빵이나 바리스타 들 구하기도 힘듬
절라 잘하는 대형카페가 있는데 왜 저기서 이길려는 경쟁구조를 가지냐는 말에
해답을 못찻겟다..
프차 대표가 너무 아깝다 고 자기가 수수료매장을 운영한다고 계약서 들이미는데
받아줘야되나??
제빵이랑 과자 공부하다가 걍 현자 타이밍와서 급 질문하는데;
완전히 갈아업고 200평 규모카페로 간다면 살아남겟냐???
사람구하기도 힘들고 사람갈아넣어도 인건비가 비싸니 절라 망설여지는데;
하루하루 시간만 보내고 일이 손에 안잡히네;;
여기 시골인데 개인 빵집도 맛만 좋으면 손님 많던데 그집 일주일에 4일밖에 영업안함ㅋ 건강빵 홍보로 잘팔아 먹더라
여기 보단 사장들 모인 카페 가서 상담하는게 나을 듯
거긴너무 혼잡해서용 대형카페 빵으로 전환하신분 경향이 어떻냐가 궁금해서용
맞음 옆에 차음료 갤있다 커피 마이너갤 가봐
일단 위치가 시골이고 주말특수 노리는 대형 매장인데 커피만 팔자는 프차랑은 애초에 안 맞았던거 같다…
걍 욕심내지 말고 작은 빵집이나 하면 안되냐?
땅값포함해서 투자비가 20억넘어갔어..작은빵집은 한계점이있어서;;
농협이자가 몇%길래 절케내냐?... 10%쯤 되나... 담보대출인데 엄청 높네 솔직 어떻게 될지 모름 니네 매장 니가 제일 잘알지 옆에서 봐서 뭐라고 해줄말이 읍씀...
지금한달이자만 700-800인데 ;;1000넘어서면 더이상 한계다..매장매각도 쉽지않고 ..답답하다
시골에도 카페는 많은데 카페는 인테리어빨 아님? 커피맛으로찾아가는 손님도 있겠지만 나같이 예쁜 카페 인테리어 보고 찾아가는 사람도 많을걸
인테리어는 오너의 감각이 필요한거고 빵맛도 각고의 노력끝에 특이메뉴개발이 필요한건데 너무 무모하게 큰 돈 들여서 일벌인게 아닌가 싶다 원래 사업 시작하려면 그 분야 알바부터 해야하는건데 그런 업계에 대한 이해없이 무작정 뛰어든 느낌???프차사장한테 너네가 운영 더 잘할 것 같으면 직영으로 돌리고 월세내라고 할것같기도 한데 부동산은 떨어질거 - dc App
부동산은 떨어져서 월세는 감소할건데 이자는 높을거라 고민이 많을듯 - dc App
일단 내가 말할 수 있는건 금리는 당분간 높을거라는거야 - dc App
그리고 시골에 외진 위치면 찾아갈만한 메리트가 있어야하는데 프차가 과연 그게 있을까 싶네 - dc App
최소 제빵+제과기능사는 있어야하는데 쓴거 보니까 본인이 빵할줄 모르는것 같은데 요즘은 제빵보단 제과가 트랜드 아닌가 빵쟁이로 일하려면 박봉에 막노동같은데 막상 그거 월급주려면 나름 기술있는 사람 고용해야해서 그 비용도 꽤 커 - dc App
그러니깐 ㅇㅇ 제빵으로 막상 빵하나 만들라고해도 만만한게아니더라..
누가 칼들고
짖긴 뭘 짖어 강아지이신가
맞춤법 수준부터 망할만하네 ㅇㅇ
미안;;좀흥분하면 걍타자치는 막타라서;;
커피도 스벅이 대세인걸로 봐서 시럽의 나라같지만 원두 바뀌었는데 후진걸로 바뀌면 귀신같이 알아챌걸??프차나가면 원두는 어찌하려고??커피는 알아??카페하는 사람들이 호갱님들 막주둥이라 커피맛 모른다 하는데 사람들 비싸고 좋은건 귀신같이 알아봐 - dc App
내가 해본결과 절대모른다 지금 더치 싸구려 6000원에 팔아도 아무말도 안하더라...걍 입장료로 본다 사람들;;
모르는게 아니고 서서히 줄고 서서히 늘어 - dc App
프차 개념이 자기들 원두 더치 원액을 쓰는거고 머신없이 장사하는 시스템이라서 커피를 내가 손댈수가없다 전혀
난 아매쇼콜라티에라 초콜릿으로 실험해봤는데 사람들 발로나가 뭐고 칼리바우트가 뭔지 몰라도 귀신같이 비싼게 더 맛있고 부드럽고 목넘김 좋다그래 - dc App
그럼 프차 나가면 에쏘기계 들여서 에스프레소 내려야 하는데 어쩌려고??? - dc App
비싸고 좋은거 귀신같이 알아봐더 결국 싼데로 간다는게 사장들 증언
도대체 뭘믿고 20억이나 배팅한거냐;;;; - dc App
땅은 부모님땅이고 200평건축하는데 짓고 인허가비 세금까지 딱 10억 나왔거든..그때는 대출이자가 3%로 대였서 견딜수있었지..
평생 20억이 아니라 10억도 못 만지고 죽는 사람이 태반인데 10억배팅도 용맹하다 커피도 몰라 제빵도 몰라 제과도 몰라 그냥 사장님소리가 듣고싶었던거냐 어디서 비전을 보고 200평규모 카페를 하겠다고 한거야??ㅠ - dc App
더치 원액 프차를 시골 대형매장에 계약한 건 너무 모험심 강했던거 아니냐…소규모 배달 위주 업장도 아니고 …
미안한데 200평 1인매장이다 나혼자서 북치고 중구치고 다하고 ''; 걍 편의점식 카페라고 봐야한다;;
아니… 200평 1인 매장이 가능키는 함? 와;;;
카페는 퀄리티 보고 가거나 아예 싼맛에 싸게 파는데 가는 경우가 많을텐데 좀 그렇긴 하네
200평규모의 매장 맞다 판매동 키즈동 노키즈동 건물 3개 나눠어서 건축되어있고 나는 판매동에서 커피는 더치커피 내려주고 완제품으로 주는 라떼 걍 얼음만 타서 나가는 시스템이고'' 지금까지 혼자서 운영한다 주 5일 나눠어서 일하는 매니저 1명이 인원의 전부다;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보자면 일반 라떼보다 땅콩크림라떼 말차라떼 요런게 더 맛있더라
돈지랄도 가지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