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당근케이크해서 반절 옆집에 나눠줬는데
오늘 접시 돌려주러오셨거든
홍시도 함께
이런거주시면 저희도 돌려드려야해서..
다음부터 마음만 받겠습니다.
하시더라 내가만든게 맛이 없었나보다..
받을생각은 없고 행복을 나누고싶었을뿐인데
살짝 상처받았음..
오늘 접시 돌려주러오셨거든
홍시도 함께
이런거주시면 저희도 돌려드려야해서..
다음부터 마음만 받겠습니다.
하시더라 내가만든게 맛이 없었나보다..
받을생각은 없고 행복을 나누고싶었을뿐인데
살짝 상처받았음..
당근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서 - dc App
그러네 너무 호불호갈리는 메뉴였나
부담스러워서 그럼
다음부터 그냥 혼자 다 먹어야겠음
222 - dc App
답례하기가 애매한거일수도있음 사진개맛있어보인다
확실히 직접만드는게 시중에서 파는것보다 별로 안달아서 맛있긴하드라
뭘 받으면 갚아줘야된단 생각에 부담감이 앞서는 사람들도 세상엔 많아 담부턴 무작정 주기보단 받는 사람의 성향을 먼저 파악해보렴 - dc App
그러게 하긴 요즘 옆집에 뭔가를 가져다주는 문화가 없어지기도 했는데 성급하게 줬나봄..
말 그대로 주고 받는거 자체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있어. 마음 두지마. 이런 사람이 뭐든 받는걸 당연시하고 공짜 드럽게 좋아하는 사람보다나아 - dc App
부담스러우셨나보다하고 죄송한 마음이 먼저 아닌가...
충분히 서운할수있지. 요즘 워낙 개인주의라 그럼
너무 네 위주로만 생각한 듯.. 맛이 문제가 아니라 부담스럽고 싫을 수도 있는 거야 나도 교류없는 이웃집이 먹을 거 갖다주면 찝찝하기도 하고 싫을 것 같은데... 차라리 경비실 아저씨들 드리는 게 어떨까 싶다 그리고 선물을 하려면 그릇 돌려주고 이런 것보다 제대로 포장해서 주는 게 나아
이웃도 그릇 돌려줘야 하니 빈손으로 오기 뭐해 홍시 들고왔잖아 그런식으로 계속 보답해야되니까 저 정도면 좋게 거절하신 것 같음 마음은 충분히 전달 됐을 거여 힘내라
담부터는 남줄때 일회용 그릇에 줘라
글쓴이는 어느 시대에 살고 있냐? 교류도 없던 이웃이 뭐 만들었다고 주면 그것대로 찜찜할듯 ㅋㅋㅋ
팩트만 알려줌 1. 2000년대와 다르게 이웃간의 정이 없음 2. 받는걸 부담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다 3. 홍시 얻었으니 맛있게 먹으면 됨 나같으면 맛 없었으면 홍시도 안주고 화내면서 설거지안한 빈그릇 줬을듯 4. 줄때 일회용기로 주는 센스가 부족함 2000년대처럼 접시에 주면 돌려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2의 사람의 경우에 부담감 100배)
5. 예쁜 용기에 포장해서 가족이나 친구 주셈 남 주지말고(특히 당근) 니가 만든거 먹고 배탈났으니 병원비 내놔라하는 잡것들도 있음
내가 이웃집 살았으면 감사합니다하고 재료주고 만들기 싫증날때까지 더 만들어 달라고 했을듯 ㅇㅇ 섭섭해도 그냥 그런사람이 있구나하고 넘겨
아무것도 안 하고 피해 안 주는 것이 가장 좋은듯
맛을 떠나서 그냥 받는 게 부담스러워서 그런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