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당근케이크해서 반절 옆집에 나눠줬는데

오늘 접시 돌려주러오셨거든

홍시도 함께

이런거주시면 저희도 돌려드려야해서..
다음부터 마음만 받겠습니다.

하시더라 내가만든게 맛이 없었나보다..
받을생각은 없고 행복을 나누고싶었을뿐인데
살짝 상처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