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열심히 글 올리고 많이 팔린다, 맛있다 어필해서 호기심에 가봤거든
진짜........ 빵붕이 인생 역대 최악의 빵집이었다
다 떠나서 기본적으로 빵(정확히는 디저트쪽)이 너무 마른 느낌
오래된건가 오래 구웠나 수분이 없고 너무 말라서 향이 다 날아갔다
우리 가족도 내가 말하기도 전에 나랑 똑같은 말했어
(서로 다른 날 사 먹음. 가족은 그 빵집 동네 주민이라)
근데 여전히 인터넷에 멋있는(?) 글들을 올려서...............
기분이 좀 그렇다......
그리고 홍대 비앤씨 가는 김에 귀곡산장 들러서 사먹은 파운드케이크는 역시나 맛있는데, 인테리어가 날로 경악스러워지는거 같다.......
무섭다...
버터값 고공행진 중인데도 불구하고 엘르버터를 쓰던데, 버터겉껍질 깐거 널부러져있고....
저분은 취미로 파운드가게를 하나 싶다...
성마르크 맛있ㅇㅓ? 그동네에 가보고싶은 과자점이 세군덴데 너무 멀어 엄두가 안나네 - dc App
먹어본 파운드케이크 최고는 빵준서 초코오렌지. 그다음 순위가 성마르크. 성마르크 파운드는 내가 먹어본건 다 맛있음. 이런 파운드는 시중에서 먹기 힘들다 생각하고, 건너편 나와 나타샤 케이크도 맛있어서 추천. 근처 장쌤은 나랑 내 친구 모두 과하다, 별로다 평
나는 얀 꾸부레랑 성마르크랑 파이인더샵 가고싶풔.. 나타샤도 기억해둘게 - dc App
ㄴ 얀쿠브레 맛있더라 파이인더샵은........ 잘 골라먹어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