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서늘해서 지난주도 그렇고 ㄹㅇ 파이같은거 밀기 넘모 좋음.
몽블랑이랑 이거랑 고민하다가 이게 더 땡겨서 달림.
우리집 이런계열 ㄹㅇ 순삭됨 ㅋㅋㅋ 지난주 퀸아망 그 수량 1.5일컷남.
암튼 파이반죽부터 시작.
빨미까레는 퀸아망과 다르게 파트브리제 결넣기랑 비슷한게 많았음.
차이라면… 버터 비중이 매우 높다는점. 밀가루랑 1:1 실화냐고 ㅋㅋ
그래서 블랜더에서도 잘 안갈려서 작업판에 붓고 더 쪼갬.
일부러 입자는 살짝 굵게하고, 소금녹인 찬물 투하.
이거 사진찍다 한쪽으로 좀 흘러서 바닥 개판되서 물 추가 다시함 ㅋㅋ
대충 한덩이로 뭉치는데, 날씨덕에 이전같으면 질척 혹은 찬기운 거의 빠졌어야하는애가 냉장고에서 나온거 처럼 차가워서 바로 3절 3회 달림.
굿
냉장고에서 40분 방치했다가 설탕 얕게 뿌리고 3절접기 2번 반복
그리고 밀어펴서 3등분후 물칠해서 붙임
결 크으으
40분 다시 냉장 휴지후 테두리 썰기.
그리고 설탕 뭍혀서 팬닝후 20분 냉장휴지후 구움.
팬이… 휜다
초반에 펴지는거 땜에 2개씩 구워서 시간 오래걸렸는데,
후반에 4개씩 잘 놔서 시간 단축 됨 휴… (그래도 2시였…)
하나 통으로 하긴 좀 커서 오븐한계로 테두리 그을린거 뜯어내고,
반갈죽해서 크기 맞춤.
이상태로 식히는동안 초코는 별로 안좋아하는 엄마가 시식하심ㅋㅋ
아빠도 소식듣고 나와서 2개 가져가시곸ㅋㅋㅋㅋ
암튼 다 식고 칼리바우트 다크코팅용으로 코팅
완성!
하기도 쉽고 시간만 ㄱㅊ하면 할만한듯.
마지막은 후반에 썰기 잘 안되는 자투리들 붙인거 뜯어서 넓게해서 꼬아서 나비파이형으로 설탕 더뿌려서 만듬 ㅋㅋ
페스츄리계열이 확실히 겨울되니 할만하구만
-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ㅊㅊ
오
좋아 - dc App
와 이게 진짜 엄마손 파이지...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