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생이 2년간 각각 1년씩 일본과 프랑스 제과학교 갔다가 돌아왔기에
'이제 프로가 되었는가?' 라고 물었더니 자신 있는거 아무것도 없다고 말함.
동생왈:
그냥 실습을 배운거지 팔 만한 레시피는 거의 없고 일본은 한국 젊은 여자들이 관심 있을만한
품목이 아니라 다 올드한 모양과 메뉴 이고 , 프랑스는 너무 달기만 하다고 함.
단지 품목 실습을 좋은 시설을 가진 환경에서 한 것이라서 앞으로도 큰 기대는 하지 말라고 말함.
이게 무슨 말인지 좀 아는 사람 댓글 좀.
대학 졸업하고 나서 너 프로냐고 묻는거랑 같은거지 뭐 실무에 들어가서 배워야지 졸업이 끝은 아니지 근데 앞으로도 큰 기대 하지 말란말은 뭐냐...
학교에 님이 너무 큰 기대를 하는거죠. 대학교도 마찬가지잖아요 - dc App
말은 그래도 자기이해가 높은 친구라 앞으로 잘 할거같애
원래 배우면 배울수록 알면 알수록 자기객관화 됨
실무 경력이 없는데 그건 당연한거 아니냐? 그렇다고 바로 실무에 투입하는 것도 괜찬지만..나이먹고 외국 아카데미 다닐라면 그것도 또 힘듬. 몇억 들여서 외국계 졸업하고 한국와서 월180 받을라니 인지부조화와서 관두는 케이스 많음. 누가 외국계 졸업시켜쥬면 모셔라도 가나? 아무것도 모르는 햇병아리인데. 차근차근 가라고 해주렴
일한 애들이랑 학교만 나온 애들이랑 확실히 다름. 당연한거 아니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