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다시만든 슈톨렌 단면ㅋㅋ
이틀 숙성하고 반 갈랐는데 최고다..

처음에 만들었었던 슈톨렌 조금 아쉬워서 중량 270g->550g바꾸고 건과일 씹히는맛이 더있었으먼 좋겠어서 레시피 비례해서 건과일 절인거 100g더 넣고 피칸도 전처리해서 넣음

마지팬도 호불호 좀 심한데 난 좋아하고 숙성될수록 아몬드
기름도 나오고 빵 촉촉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서 도톰하게 넣음

버터 적시고 빵 식힌뒤에 뭍혀줘도 상온에서 보관하고 숙성시키는 슈톨렌 특성상 슈가파우더가 계속 젖을수 밖에 없는데 이거 건과일이나 빵 표면에서 지져분하게 녹으면 곰팡이 비주얼되서 오해생기더라고 그래서 곰팡이 논란 있는듯 

난 빵 표면에 바닐라슈가 숙성시켜놨던거 뭍히고 데코 체쳐서 얇게 뭍혀주고 슈가파우더 엄청 두껍게 앞위로 깔고 옆까지 잘 올려서 안젓게 노력함

처음에 만들었던건 생각보다 두툼하게 했는데도 다 녹더라고…
녹은거 포장뜯고 진짜 곰팡이인줄알고 식겁함..보관도 걍 싱크대위에했는데 집이 따듯해서 그런가 지금은 창가에 쌓아서 보관했었음 밖이 추워서 보관하기 좋더라 한번 젖어서 끔찍한 비주얼 되니까 충격먹어서 어떻게 하면 안젖고 오래 보관해도 멀쩡할지 엄청 생각한다음 했는데 아주 굳굳굳

그리고 나 먹을거 빼놨는데 하나는 냉동하고 하나는 창가에 뒀거든 친구가 슈톨렌 사놓고 아껴먹는다고 냉동숙성해서 먹더라고 냉동숙성도 진짜 점점 향이 먹을때마다 다르다고해서 나도 궁금해서 당장 먹을거 따로 빠뒀고 두고두고 먹을건 냉동고에 밀봉해서 넣어놨다ㅋㅋㅋ 히히 아껴먹어야즹

완성된 떼샷,,이맛에 베이킹한다ㅋㅋ
550g맞춰서 8개 만듬 오븐 인헨스라 2개씩 굽는데 30분씩 구워서 4판굽는데 2시간 넘게 걸림ㅜㅜ벤츠오븐 다시 돌아가고싶다ㅋㅋ 싸는건 집에 랩이 없어서 글래드랩으로 싸줬고

습자지에 싸서 고급스럽게 박스 넣고싶었는데 없어서 걍 노루지에 양면 감싸고 크리스마스 노끈으로 묶어서 분위기 내봄


이렇게해서 개당 35,000원에 지인들 위주로 팔거나 선물함ㅎㅎ 용돈20만원 벌었다 키키 개이득~

내년에는 슈톨렌도 다시 하고 팡도르 내가 개발한 레시피해서 딸기 가득 들어간 촉촉한 팡도르 할예정~

다들 2022년도 고생많았고 미리 새해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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