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에 담아 납품하는 크로아상, 박스로 옮겨달라했더니 박스에 와르르 부어버려서 겉면 작살내기
(그걸 부으면 어떡해요! 하니까 '아...' 하고 말기)
브리오슈 5kg 이스트 안넣기
(본인피셜 넣었다고함 3시간째 안크는 중)
조리용 냉동브리오슈 20개 데워달라고 했더니 원래 브리오슈 굽는 시간 만큼 데워서 바삭바삭 러스크 만들기
(본인피셜 재시간에 꺼냈다고함 내가 볼땐 오븐에 넣어 놓고 까먹은듯)
치즈케이크 반죽 2.8kg 개량 잘못해서 2.1kg나온거 400g 분할인데 말도 안하고 300g 분할해서 갯수맞춰 굽기
(본인피셜 400g 넣었다고함 그래서 구워서 100g 손실 날수 있을 것 같냐 물으니 '아..')
이 모든게 3시간 반만에 일어난 일
나이먹고 이제 화내면서 일 안해야지하면서 오냐오냐 했더니 이러는 걸까
입사한지 이제5개월된 친구인데
분노 삭이면 병된다…
ㅋㅋ 옛날이었으면 갈!!했을텐데 요즘엔 그런 트랜드가 아니니..
와..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네...
ㅋㅋ 극히 일부인게 더 ㄹㅈ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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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쉽지않음
ㄷㄷㄷㄷㄷ - dc App
ㅜㅜㅜㅜㅜ
안짜름?
쉽지않음..
일머리 없어도 열심히 하는 애들은 개선되는데 저건 잘해보려는 의지도 없고 뭐든 대충대충 하는 스타일임
맞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겄음 ㅋㅋ
아.. 하는 거면 그냥 너네 막내가 받아들이기에는 거기도 이미 충분히 경직된 분위기라서 그런 거 아닐까? 그냥 화를 내셈. 화를 내야 자기가 잘못한 건 줄 알 듯.. 그렇지 않으면 니가 한 말들 맘에 담아놓고 속으로 말을 왜 저따구로 하지 시발시발 거릴 것 같은데. 화를내야 자기 분수를 알고 똑바로 일하려고 하든 그만두고 제 갈 길 찾아 나서든 할 듯
말이 막내지 수평적인 구조로 일해서 평소에는 다같이 웃고 떠들고 하는데 그냥 너무 분위기가 풀어져있는게 아닌가 싶다
일머리=지능
ㄹㅇ
5개월인데도 그런다고? 그럼 그냥 보내주는 게 맞음 ㅇㅇ
그게 쉬운일이 아니더라 ㅋㅋ
사고치고 말 안하고 혼자 숨기려한게 젤 나쁨. 잘못된거 알았을 때 바로 말해야 수습이라도 해보지… 일머리보다 인성의 문제 혼나기는 싫고 대충 수습하려다 일 더 크게 만드는거는 못고침 일머리 없는거는 어떻게든 사람만들 수는 있음
ㅜㅜ 힘드네
이 막내 혹시 치즈케이크 20개인데 20판으로 주문받은 그 사람?
앗 어떡게 알았지..?
진짜 하나하나 알차게 빡친다 가성비 지리네
5개월차에 저러면 저건 능지 문제다..
크루아상읽고 못보겠다ㅡ 아오 딥빡 홧팅 사리나오그따 힘내랏~!! - dc App
ㅂㅅ같은 사장!!! 저걸 그냥두냐
라이벌 빵가게서 보낸 암살자아님?
나도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20대 초반 알바애 맨날 사고치고 뭔 말했다하면 아-.. 이러고 만다 요즘 교육을 어캐시키길래 대답도 안하고 아.. 이러고 자빠진건지 ;
나중되면 화 내는 에너지 조차 없는 날이 생기더라 웃긴게 뭐냐면, 약간 꼰대성 발언일 수 있지만 잘 못 한거를 지적하는것도 사람에 따라 못 버티는 신입들이 너무 많아서 옛날처럼 뭐라고 하지도 못 하고, 그만 둔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애들도 많아서, 무슨 협박도 아니고 ㅋㅋ
글 내용을 보면 한번 크게 뭐라고 해줘야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