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단맛 좋아하는거면 설탕퍼먹지 왜 과자먹겠음?
식감과 풍미를 즐기려는거지..
잘 못만들어서 풍미가 부족해지면
단맛이 메인으로 치고올라와서 들쩍지근하고 기분나빠지는데 이게 싫다는거임
외국과자까진 모르겠고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부분의 단과자들 보면
단맛은 중요하지만 결국 서포트의 역할임
설탕 쏟아붓는 쿠키와 파운드케익도 단맛만 나면 맛없잖아..
버터향이 풍부하게 돌아줘야지
마카롱도 꼬끄의 식감과 필링의 맛이 중요하고..
그 달다는 로쿰조차도 식감과 향을 즐기면서 먹잖아.. 근데 나는 로쿰은 진짜 못먹겠더라..ㅋㅋ
어르신들도 설탕들어간거 잘먹는거 보면 단게 문제는 확실히 아니지
메인 풍미, 약간의 시트러스, 식감. 외국 쉪들이 울부짖는 이유가 있다니까 ㅋㅋㅋ
이거 마즘. 미국 케익들이 딱 그럼. 달기만하고 식감 풍미 이런거 다조졌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