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첫트로 스콘이 쉽다고 해봤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 올려봄

레시피는 박력분 300g, 버터 80g, 설탕 75g, 우유 100ml, 베이킹파우더 10g, 소금 1g, 계란 1개

광파오븐 180도에서 10분 예열하고 갈색 나올 때까지 40분 정도 구웠음

180도 30분이면 된다고 하던데 이건 계란 하나 더 까기 아까워서 우유랑 섞은 거 발라서 그런 것 같으니 패스하고


맛이 너무 밋밋한 이유를 알고 싶음

플레인이니 당연한 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레이어드나 스코프 같은 곳에서 사서 먹는 거랑 비교해서 밋밋함

뻑뻑 보다 바스러지는 게 좋아서 박력분 썼고

버터가 중요하다고 해서 이즈니 버터 썼는데 버터 풍미가 강하지가 않음


이게 버터나 설탕, 소금양을 조절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중력분을 썼을 때 나오는 뻑뻑한 식감이 풍미에 영향을 주는 건지 알고 싶음


그리고 스콘 바닥 원래 이렇게 쿠키처럼 나옴?
사 먹을 때는 스콘 바닥 신경도 안썼는데 직접 만드니까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