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저트하고 심사위원들 특성이
조금 현대적인? 느낌이랄까
프랑스나 일본의 파티스리들에서는
드물게 있는? 그런 유형인데
(세드릭 그롤레, 미쉘락이나 일본에서
젊은이들이 운영하는 가게들)
념글에서 말하는 건 파리의 스토헤, 라뒤레,
크리스토프 뤼셀 뭐 기타등등
일본의 지금은 잠시 문을 닫은 이데미 스기노나
파리 세베이유, 아떼스웨
이런 종류의 스타일을 정석이라고 주장하는데
일본에선 그런 스타일이 더 많은 것 같고
프랑스는 반반인 것 같음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난 모던한 스타일보단
일본애들 스타일에 더 손이 감
프랑스, 한국은 실리콘몰드를 많이 쓰는데
일본은 세르클 링을 더 많이 쓰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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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에 별 관심 없어서 그러는데 세드릭그롤레 디저트의 어떤 요소가 현대적인 걸까? 순전한 궁금증임. 세드릭그롤레가 뭘 하든 이 사람도 레시피보면 결국 전통적인 디저트라는 기반 위에서 논다고 생각하거든. 결국 다 똑같은 프랄린, 콩포트, 크레뫼, 크림, 비스퀴.. 이런 걸 만들어서 조합하니까 말임. 디자인이나 기법자체가 현대적인가 하면 그냥 전통 디저트처럼 글라사주를 쓰고 파이핑을 하잖아. 과일디저트를 과일 모양 그 자체로 만들어 버리는 게 진정 참신한 건가, 하면 잘 모르겠기도 하고
현대적인 디저트가 뭘말하는거지? 혁신적인건 파티세리가 아니라 파인다이닝에서하고있지않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