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있을때 존나 많이 해먹은거
피스타치오 크림 크로와상 (이게 존나 중요 이거 없으면 이 맛 안남, 크로와상 사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발라도 됨 ㅇㅇ)
+ 후추랑 건새우소금(건새우 사서 소금이랑 같이 갈아버리셈) 으로 간한 새우 + 아보카도
+ 할라피뇨와 청양고추를 섞은 타르타르 소스에 삶은 달걀 섞거나 슬라이스해서 바르기 (와사비 추가해도 됨)
(+ 칼로리 원하면 베이컨 + 라이스 페이퍼 통째로 기름에 살짝 튀긴 후 한 장 올림)
+로메인 상추랑 오이(올리브오일이랑 치즈갈아서 묻히면 더 맛있음, 루꼴라 대체 가능)
+ 양파칩 + 스리라차 소스
= 게임 끝
(토마토는 자유, 난 별로)
만들어주는 사람마다 정신놓고 먹는 존나 맛있는 샌드위치
개많이넣네 엄청 두꺼워지는거아니냐 - dc App
생각보다 분말이나 소스가 많아서 그렇게 안두꺼움
무슨맛일지 상상이 안되는데 맛있을듯 새우가루시즈닝 새우가 신박하네
베트남에서 새우소금을 많이 먹더라고 그래서 야매로 집에서 만들어봤는데 어지간한 요리들은 감칠맛 살려주고 잘 어울리더라!
근데 유럽에도 청양고추 있음??
없음 ㅠㅠ 아시아마트 가면 그나마 비슷한거 찾을 수는 있을듯 근데 잘 없어. 그래서 나는 직접 키우는 한인 아주머니께 얻어서 했던 것 같음.. 없을때는 할라피뇨만 넣거나 아쉬운대로 페페론치노 살짝 같이 넣어도 됑
오호,, 상상맛은 페퍼론치노쪽이 더 잘어울릴거같긴 하네 암튼 담에 기회되면 만들어머거볼겟
굿굿
ㅊㅊ
질문이 몇 개 있음 1.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는 어떻게 만들어? 파는 곳은 있어? 2. 건새우소금으로 간한 새우는 칵테일 새우지? 3. 양파칩은 어떻게 만듦? - dc App
1.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는 내가 만들어본 적이 없어서 방법은 모르겠어. 유럽에서 해먹을때는 널린게 그냥 동네 크로와상이라 가게에서 있는거 사다가 만들었는데 사실 스프레드보다는 페이스트에 가까웠던 것 같다. 한국에는 안팔아서 걍 쿠팡이나 베이킹몰에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나 페이스트 적힌거 사서 견과류 분태 좀 섞고 적당히 버터 풍미 좋은 크로와상에 발라서 야매로 만듬. 난 내가 먹으니까 걍 싼 맛에 이홈베이킹꺼 썼는데 너무 심하게 달아서 많이 바르는 건 비추 (여기에 솔직히 생크림 좀 약간 섞으면 딱 좋을 것 같은데 그러면 안그래도 귀찮은 샌드위치가 너무 귀찮아지니까..) 당연히 유럽에서 먹던 피스타치오 크로와상으로 만든게 피스타치오도 씹히고 ㄹㅇ 압살하기는 하는데, 이것도 나쁘진 않았음
-피스타치오 크로와상은 구글에 영어로 pistachio cream croissant 이걸로 치면 대충 생김새 알 수 잇음 -인터넷 찾아보니까 스프레드 만드는법 나옴. 직접 만들거면 영어라 구글 번역해서 봐봐 https://www.theflavorbender.com/homemade-pistachio-paste-sweet-pistachio-butter/ 2. 응 칵테일 새우 씀. 난 생칵테일 새우 사다가 씀 3. 양파칩(=양파후레이크) 예전에는 이케아에서 직접 사서 했었고 요새 우리나라에도 많이 팔아서 걍 인터넷으로 양파 후레이크 검색해서 사면 됨니다.
와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 dc App
모두의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대체로 반응이 좋았으니 졸라 시간 많고 할 거 없을때 해봐 ㅋㅋ 굿굿!
참고로 당연한 얘기지만 타르타르 소스에는 양파가 들어가
ㅇㅋ ㄱㅅㄱ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