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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아침겸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 일은 
일종의 의식같은 것이지요. 
대단한 것을 하지는 않고 그냥 최대한 간단하게,
하지만 건강에 좋은 것으로 챙겨먹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에서 산 모닝빵 노릇노릇 굽고 
야채, 구운 양파, 고기 넣어 먹은날의 아침. 
그릭요거트에 바나나도 넣어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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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에서 요즘 베이글을 주력상품으로 밀길래
호기심이 생겨 구매. 
시금치 바질 베이글엔 토마토, 양상추, 체다치즈와 소고기를 넣어
와퍼 느낌으로 ㅎㅎ
그리고 올리브 베이글엔 연어와 크림치즈, 견과류를 넣어
뉴욕 스타일로 만들었습니다. 
마감을 해야하는 날이기때문에 든든하게. 
고칼로리를 요하는 작업이라거나 딱히 대단한 일을 하고 
있지도 않으면서 말이예요. ㅎㅎ 
그냥 만들다보니 양조절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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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오븐에 야채구이,
고구마와 아보카도, 계란후라이와 마리네이드한 닭가슴살 구이를 얹었습니다. 집 앞 파리바게뜨에서 바게뜨라도 사올까 고민하다가 말았는데 역시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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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페코리노와 체다, 캐슈넛과 호두도 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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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죽어가는 파리바게뜨의 뜯어먹는 식빵을
발뮤다에 심폐소생 시키고
맛있는 한우와 샐러드로 간단히 아침. 
사실 스테이크는 잘 못구워요. 남이 구워주는 고기가 최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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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선물받은(직접만든) 노 밀가루 고구마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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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와 호두, 꿀을 얹어 침대에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밀가루가 안들어간 케이크는 조금...
달달한 계란찜 느낌이었지만 
정말 맛있고 나른했습니다.



내일 아침은 뭘차려먹지.. (해장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