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이고 현지에서 고등학교 과정으로 직업제과학교 나오고 CAP 당연히 따고 미슐렝 여기저기서 수습하고 2년차인가 경력 있었던 애였음


한국이 좋아서 한국 오고싶어서 일자리 물어보길래 내가 이쪽 전혀 문외한이라 여기다 물어본 적있었음


여기저기 컨텍하고 유명 쉐프 파인다이닝이랑 알아보고 했는데 당시 호텔은 야로나로 채용을 안했고 파인다이닝이나 프랑스인 쉐프가 운영하는 가게들은 관심은 있는데 비자 발급해주는게 너무 까다롭고 부담스러워서 그거 해결해오면 채용해주겠다고는 했었는데


당시 워킹홀리데이 비자 전면 발급 중단중이어서 결국 일자리 못 구하고 울면서 미국 서부 프렌치 페이스트리샵 감



가끔 연락하는데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처음 들어갈때 한국기준으로 대충 보험 포함 연봉 5천즘 받고 렌트 내고 하면 남는거 한국하고 비슷했거든


야로나 진정되면서 인력난 존나 심해지고 물가 이거저거 해서


보니까 연봉 1억 받더라 물론 생활비가 존나 비싸서 그렇긴 한데 


그래도 마트 식재료는 한국보다 싸거든 집에서 이악물고 샌드위치 해먹고 하면 존나 남는다더라 씹 ㅋㅋㅋㅋ


그때 비자 받아서 반도 요식업계 취업했으면 어찌 되었을까 어질어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