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동안 열일한 가스오븐이 사망해서 최근에 우녹스로 갈아탔는데,

발효빵 결과물이 가스오븐쪽이 넘사였네

식감이랑 빵의 볼륨이 달라.

확실히 제과쪽은 컨벡션이 더 낫긴한데, 발효빵은 아직 만족할만큼 구워본적이 없당.

벤츠급이래서 이제 신경쓸 건 없다 생각했는데 의외로 연구할게 많아졌다.

퍽퍽한 호밀빵 껍질을 씹다보니 문득 가스오븐이 그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