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아닌 이태리 로마 여행중 비아 아우렐리아 라는 거리에 있던 작은 가게에서 놀람. 그냥 들러서 먹었는데 프랑스 유학 가고 업장에서 일했던 빵쟁이 입장에서 최고의 브리오슈와 크루아상 등등을 맛봄. 그날만 그런건 아닐까 해서 또 들러서 크루아상의 원조격인 스포이아뗄레 부터 해서 싹 다 먹었는데 실력이 대단함. 3대째 내려오고 걸음만 떼면 빵 배달부터 시키는 조기 교육은 절대 못 이김. 그 다음은 스위스의 브로트 가게. 세번째가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던 이른바 대니시 크루아상류와 피카 와 브리오쉬 페위테 방식으로 만든 시나몬 번 . 사실 우리가 아는 패스트리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시작된 제과가 결합된 빵이지. 그래서 북미에선 페이스트리 (제과)라 하고 프랑스 에선 비엔느즈와리(비엔나의 빵) 라고 함.
빵15년(58.143)2023-10-04 14:19
답글
하 시발 ㅠㅠ 듣기만 해도 너무 좋아서 ㅂㄷㅂㄷ 떨려 죽기 전에 가서 다 맛보고 와야 하는데 상세설명 고맙다
익명(49.171)2023-10-04 14:22
설탕을 덜 넣고도 파바 빵보다 빵이 덜 질기고
제과는 크림이 다름..크림이.. 시트는 뭐.. 잘 모르겠다 시트만 따로 떼어 먹어 비교해보면 모를까
그런데 크림은..다르다 식감이
관광지 아닌 이태리 로마 여행중 비아 아우렐리아 라는 거리에 있던 작은 가게에서 놀람. 그냥 들러서 먹었는데 프랑스 유학 가고 업장에서 일했던 빵쟁이 입장에서 최고의 브리오슈와 크루아상 등등을 맛봄. 그날만 그런건 아닐까 해서 또 들러서 크루아상의 원조격인 스포이아뗄레 부터 해서 싹 다 먹었는데 실력이 대단함. 3대째 내려오고 걸음만 떼면 빵 배달부터 시키는 조기 교육은 절대 못 이김. 그 다음은 스위스의 브로트 가게. 세번째가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던 이른바 대니시 크루아상류와 피카 와 브리오쉬 페위테 방식으로 만든 시나몬 번 . 사실 우리가 아는 패스트리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시작된 제과가 결합된 빵이지. 그래서 북미에선 페이스트리 (제과)라 하고 프랑스 에선 비엔느즈와리(비엔나의 빵) 라고 함.
하 시발 ㅠㅠ 듣기만 해도 너무 좋아서 ㅂㄷㅂㄷ 떨려 죽기 전에 가서 다 맛보고 와야 하는데 상세설명 고맙다
설탕을 덜 넣고도 파바 빵보다 빵이 덜 질기고 제과는 크림이 다름..크림이.. 시트는 뭐.. 잘 모르겠다 시트만 따로 떼어 먹어 비교해보면 모를까 그런데 크림은..다르다 식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