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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에서도 설탕량을 확 줄이면 빵이나 과자 만드는데에도 차이가 많다고 들었는데
콩이랑 팥앙금도 이 정도로 차이가 날 줄은 몰랐음

화과자 독학중이라  연습한거 그냥 버리긴 아까워서 이웃들 나눠주고 있는데
여기가 워낙 시골이라 어르신들뿐이라 당뇨걱정되서
스테비아를 반섞거나 아에 스테비아로 앙금을 만들면 수분을 날렸을 때 갈라지기만하고 경도가 아에 물렁물렁해져서 모양내기가 쉽지가 않음.

요즘들어 젊은 당뇨환자도 많고 자기관리 때문에 제로슈가 많이 찾으니 나도 숙달되서 개업하면 무가당화과자로 해야지 했는데 없는덴 이유가 있네
왜 대 무설탕시대에 무설탕 빵 , 무설탕 쿠키가 잘 안나오고 있는지 이제야 살로 느껴진다

요리경력도 있고해서 나름 레시피 고수하는데 자신있었는데 베이킹은 정말 한끗차이로 큰변화가 나타나니까
정말 정밀한 요리란걸 느낀다

3줄요약
1빵 과자 앙금 설탕없이 힘들다
2대 무설탕시대에도 왜 빵과자 설탕드가는지 알겠음
3베이킹 어렵다

쓸모없는 긴글 미안 촌구석에서 느낌 공유할만한 친구가 없어서 끄적거려봤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