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에 뽑을정도로 몇없지만 지금까지 본 요리하는 애들은,
(그것도 괜찮은 학교까지 졸업할정도로 잘 하는애들은)
다 요란법석 잘꾸미고 잘쏘다니고 잘 놀았던거같음
근데 또 막 펑키하게 꾸미는것도 아니고 요란하면서 나름
절제됌
음식꾸미던 버릇처럼 자기도 꾸미고 그런건가?
아님 주방에서 받은 스트레스 꾸미면서 푸는건가
존나 신기해
나도 나름 직접 해먹는거 좋아해서 공통점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달라 생각하는것도 ㅈㄴ 깔끔하고…
(물론 난 요리가 좋다기보다 까다로워서 직접해먹는게 조을뿐)
암튼 어릴때 요리잘하는 사람이라한다면 덩치큰 아저씨를 떠올렸지만 현실엔 꽤나 잘생기고 깔쌈하고 잘꾸미는 사람들도 많았다는거가 살아오면서 깨달은 점인듯
내주변에 요리좀 한다는 애들은 그냥 평범하던데 잘 안꾸미고 공부 안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애들이 그냥 요리하겠다고 전문대 간건가?
전문대ㄴ 대학ㄱㅊ은곳 너가 글을 대충읽은듯
내 주변엔 화장도 연하게 하고 안 꾸미고 다니던데.. 위생 철저한 곳에서 일하는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