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 제빵 하는 유튜브 보면 보통 수직형 믹서(반죽기)를 사용하더라구
그에 비해 중국집이나 칼국수집 같은데서는 수평형 믹서를 사용하고...
둘 다 똑같은 반죽인 것 같은데, 왜 다르게 사용하나 해서...
제과점 수준이 아니라 SPC 같은데서도 그런거야? 그런데서는 대형 수직형 믹서 여러대 놓고 쓰는 건지?
형 누나들 아는 것 있으면 좀 알려줘...
제과 제빵 하는 유튜브 보면 보통 수직형 믹서(반죽기)를 사용하더라구
그에 비해 중국집이나 칼국수집 같은데서는 수평형 믹서를 사용하고...
둘 다 똑같은 반죽인 것 같은데, 왜 다르게 사용하나 해서...
제과점 수준이 아니라 SPC 같은데서도 그런거야? 그런데서는 대형 수직형 믹서 여러대 놓고 쓰는 건지?
형 누나들 아는 것 있으면 좀 알려줘...
수분율이 달라서 수평형일 필요가 없음 면반죽은 수분율이 50-55사이라 존! 나 딱딱하기 때문에 수직형으로 하면 기어박스 씹창남
형님 알려줘서 고마워요
공장에선 수평형 믹서에 끼어서 죽었잖아 드레싱 믹서였대 공장처럼 계속 쓰는 건 모터 수명 생각해서 수평형 쓰나 봐
왜 다르냐, 둘 다 똑같은 반죽이 아니라 서로 다른 반죽이기 때문에 반죽기도 다름. 수평형 믹서=면류 제조 공정에 쓰이는 건, 반죽한다기 보다는 그냥 부슬부슬하게 소보로가 된 상태에서 멈춤. 빵반죽에 비교하면 무척 낮은 가수율의 반죽이고, 그래서 아주 된반죽이기 때문에 믹서로는 물이랑 밀가루를 적당히 분산시켜놓기만 함. 그 뒤엔 강력한 롤러로 밀어펴서 완전히 반죽형태가 됨. 유튜브에서 찾아보셈. 반면 빵반죽은 더 높은 가수율, 부드러운 반죽이고, 믹서에서 완전히 수화시켜 글루텐을 발달시키기 때문에 수직형 믹서, 스파이럴 믹서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