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처럼 나올 정도로 망했냐 하면 그런 건 아니고
나름 폭신하긴 하고, 맛도 그냥저냥 카스테라기는 한데
그냥 그 뭐냐 편의점에서 사먹는 카스테라랑 비슷한 느낌인데
약간 찰보리빵이라 해야되나 그런 느낌도 살짝 들어간 느낌으로
유명 제과점에서 파는 폭신폭신함까지는 없는 정도로 만들어 졌거든?
이거 좀더 폭신하게 만들려면
어디에 힘을 더 써야되는건지 물어봐도 될까?
뭐 더 넣어야 되는게 있는건지
아니면 머랭을 더 잘쳐야 나오는건지
기준이 뭔지를 잘 모르겠어서 함 물어봄...
떡졌나본데
레시피 올리면 카스테라 잘알들이 답변해줄 듯
아니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주변 사람들한테 대충 뿌려보니까 다 카스테라 같고 맛있다고는 하는데
내가 기대한 특유의 폭신함이 없어서 이거 어케 바꿀 수 없나 싶어서 물어본거임.
레시피는
https://www.10000recipe.com/recipe/6975902
처음 해보는거라 엄청 단순해 보이는 이거 써봤음
머랭 제대로 치고 섞는데도 텍스쳐 안 죽이게 잘 반죽했으면 아마 반죽 틀 대비 반죽 양 많았던거랑 온도 문제일 수 있음 ㅇㅇ
첨 만들어본거라 여러가지로 판단이 안서네 머랭이나 반죽이나 제대로 실행한게 맞는지 판단이 안서네 ㅋㅋ 온도는 수시로 150 계속 확인해서 그 부분은 틀리진 않았을거 같긴 한데
카스테라는 원래 강력분 쓴다던데 링크는 박력분이네 나도 만들어 보진 않았는데 원래는 강력분이랑 쌀엿을 쓴대
아니네 내가 잘못 알았고 대만카스테라는 박력분 쓰는 게 맞대
이거 보니까 계란 양을 늘리고 흰자 노른자를 각각 휘핑하면 된대
https://kitchenprojects.substack.com/p/kitchen-project-106-guide-to-airy
ㄴ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