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제빵기능사 따겠다고 미니오븐이랑
이것저것 사놨는데 처음에는 몇번 만들더니 gg치더라고
그래서 내가 만들어봄!
아침에 만든 반죽.
비율은 영상 몇개 보고 강력분 300g, 물 240g, 이스트 1g, 소금 조금 넣었어.
1차 발효 시작하고 12시간 후. 거의 3배 부풀은듯?
위 사진에서 이렇게 만들기까지가 ㄹㅇ 헬이었음.
탄력이 생길때까지 접으라던데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손에 붙고 밀가루 튀고...
어찌저찌 잘 뭉쳐서 2차 발효 시작.
2시간 후. 확연히 넓어짐.
근데 높이는 시작높이 그대로라 잘 발효된건지는 ㅁ?ㄹ
2차 난관. 영상에서는 슥슥 썰던데 집에 있는 칼로는 썰리는게 아니라 눌리더라.
그래서 가위질 백만번 해서 모양내긴 함.
냄비에 넣고 반죽 부풀때 찌그러지지 말라고
유산지는 손잡이만 남겨놓았어.
~~~굽는중~~~
완성!
후기)
소금만 넣고 한 반죽이라 별맛 안날줄알았는데 의외로 고소하니 맛있음.
발효하면서 막걸리 냄새가 나서 잘못된줄 알고 걱정했는데, 구운 후에는 적당히 시큼한 향만 남아있어서 만족.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 그렇지, 막상 반죽하고 굽는 시간은 1시간 내외라서 앞으로도 자주 해먹을것같아!
손반죽이야?? 혹시 내상은 어땟어 축축하고 무겁진 않앗음??
첨에 멋모르고 뜨거울때 잘랐을때는 축축한가?싶었는데 좀 식고나니까 딱 생각하던 식감으로 되더라고. 기공 이쁘게나와서 사진찍고싶었는데 썰자마자 가족이 다 먹어서 못찍어ㅛ어
과발효일거같은디
막걸리냄새가 과발효됐단건가? 과발효되면 어떤점이 안좋아져?
형님 온도 몇도에서 구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