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아서 지방은 잘 모르겠지만
올해 남은 한달 폐업 예정인 곳이 라티지 해피해피 두 군데나 되네
라티지는 초인기업장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장사 잘 되고 해피해피도 클래스 강연 등등 잘 나갔던 것 같은데 왜 폐업하는 걸까?
유명 파티세리들 폐업하고도 몇년 있다가 다시 오픈하는 곳들 꽤나 많던데 그냥 휴식기를 갖는 건가? 압구정 랑꼬뉴도 이삼년전쯤 닫더니 이번에 다시 오픈하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주변에서 이것저것 듣다보면 강남 파티세리 사장님들 대부분이 좀 사는 분들 같던데 그냥 쉬다 오는건지.. 장사가 안 되는 건 아닌거같은데
체력이 힘들어서 - dc App
빵집이 주인보다 직원들이 아침마다 새벽같이 나와서 만들잖아. 노가다도 오후4시면 집에가는데 빵쟁이가 노가다보다도 못한거야
실내에서하는 노가다 빵쟁이
창작으로 만들줄도 알아야하는데 , 레시피 받아서 만드는 사람들은 새로운 트렌드 못따라가면 폐업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유럽에서 일하는 디저트 하는 분의 댓글을 본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