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밀가루 + 물 반죽해서 에어프라이기 돌리면 뭐가 나오는지, 그리고 먹을 수 있는 맛인지 궁금함.
목적이 제과제빵이 아니라
벌크업 목적으로 탄수화물 급원 찾다가 값 싸고 양 많은 통밀가루를 알게 됐는데
(파스타 먹을까, 밥을 먹을까, 미숫가루를 먹을까 등등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새로 탐구하기 시작한 재료임)
어떤 방식으로 먹어야 할지가 고민임. 가루 형태로 섭취하긴 힘들고.
(미숫가루도 물이나 우유 타서 먹으려다보니 양이 너무 많아져서 포기함.)
그냥 이스트 없이 밀가루+물 해서 반죽한 다음에 공 모양으로 만들어서 에어프라이기 돌려버리면
나오는 결과물을 뭐라고 부르면 됨?
부풀지가 않으니 빵은 아닐 테고, 스콘? 쿠키? 난?
암튼 통밀가루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형태+맛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질문임.
기타 부가재료가 최대한 안 들어가면서.
안에 공기가 열을 받아서 익혀 주는 역할도 하는 거라 익히는 데에 한참 걸림 차라리 후라이팬에 빈대떡처럼 부쳐 먹든가 베이킹파우더를 넣든가 사워도우 스타터를 만들든가 사워도우스타터는 물과 밀가루만 있으면 만들 수 있음 통밀도 가능
아니면 통밀가루만 전자렌지에 돌려서 살균한 다음 뭉쳐서 먹든가 edible 쿠키도우 만들 때 이렇게 만든드
참고하겠음
짜치는 범죄집단
팽창시켜주는 효모 없이 공모양으로 구우면 밀가루고무공이 되니까 안돼… 그걸 얇게 밀어서 마른 팬에 부치면 또띠아
또띠아 위에 구운 채소와 고기를 싸서 먹으면 건강굿
근데 밀가루 물만 하지말고 소금도 넣어줘
아하 형태만 다른 게 또띠아구나
난은 밀가루 물 소금 약간의 오일이나 버터로 만들수있음.
난 로띠 또띠아 다 비슷. 이스트 안들어가니 한번 반죽만들때 여러번 먹을분량 만들어서 먹을때마다 후라이팬에 구워먹으면됨
참고로 오일이나 버터는 조금이라도 넣는게 훨씬 나음. 진짜 조금만 넣어도 되니까 아예 안넣지는 마셈
그게 빵의 시초다
맛없으면 식단용으로 고역일탠데 차라리 파스타나 현미밥을 먹지.. - dc App
한번 알아보는 중...ㅋㅋ
어 그거 삶으면 수제비 아님?ㅋㅋ
그런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