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을 써달라는 분들의 요청이 있기에
한번 써보겠습니다.
반응이 더 좋으면 3편 가보겠습니다.
2번째편에서는 살짝 불편하실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진 속에 나온 장소는
일본 도쿄 치요다구에 있는
' 제국호텔 ' 이라는 곳입니다.
저는 여기에 있는 파티스리 그리고 빵을 보러왔지
여기에 숙박하지는 않았습니다.
5성급에다가 엄청 비싼 곳입니다.
그리고 저는 과빵쪽으로 일뽕일 수는 있어도
역사나 저런 쪽으로는 일뽕이 아닌 것을 다시 한번
말씀해드립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디씨이다보니 진짜 일뽕들도 많을 것이다보니
편하게 보실 분들은 편히 봐주시고
불편하신 분들은 너무 불편해주시지 않으셨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궁금해하실 분이 계실까봐
사진 좀 찍어봤습니다.
5성급답게 엄청 크더군요.
로비입니다.
크리스마스 씨즌이다보니 엄청 큰 트리가
있네요.
여러 인테리어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날씨는 흐리다보니 안타까웠습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가볼까요?
제국호텔 옆에 위치한 일종의 상가입니다.
그곳에서 3시였나 2시 방향에 가다보면
파티스리 옆에 베이커리가 위치해있으며
매우 작은 테이블이 3개정도 위치해있습니다.
즉 점내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가볼까요?
이번 겨울시즌인가? 신상품으로 나온
또!빨간 놈입니다.
그런데 슈크림입니다.
라즈베리 생과일이 부담스럽게
올라가있는 슈크림입니다.
일단 가격은...네 뭐...
여기가 신라호텔같은
고오급 분류의 점포이다 보니까...
가성비충들에게는 힘들겠네요.
이름은 슈 앙베루세
라즈베리와 커스타드크림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 가게에는 뭘 파시나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봐
한가지를 더 찍어봤습니다.
파리 브레스트네요.
헤이즐넛 페이스트와 2가지의 크림이?
있다고 합니다.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
슈크림입니다.
네 880엔입니다.
넘어가겠습니다.
결국 전 2만원 (쑻) 을 희생하여 (쑻)
슈 앙베루세 즉 빨간 슈를 주문했습니다.
포장은 일본답게 매우 화려했습니다.
그럼 뜯어볼까요?
라즈베리 생과일 내부에 라즈베리 꽁피츄르와
금박까지 넣었네요.
사치품의 끝판왕입니다.
높이는 이 정도...입니다...
약 7~8cm 정도입니다.
제가 한가지 깜빡했는데 내부의 사진을 찍는 것을
깜빡했습니다.
아차차!
허나 별건 없었습니다.
그저 커스타드 크림과 내부에 라즈베리 꽁피츄르
그리고 슈 생지
그런데 저기 사진에 있는 갈색 디스크...는
기억이 안 나네요;;;별거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커스타드가 매우 진하고 맛이 좋더군요.
4.3/5 로 평가하겠습니다.
그 이외에 베이커리파트에서 판매하는 빵들을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신제품이라는 브리오슈제품군들입니다.
마롱 브리오슈라...
크흠 850엔;;;;
고구마 브리오슈...
맛있겠네요.
950엔;;;;;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브랜디시럽으로 적시고 좋은 버터를 썼다고 합니다.
위는 메랭게라는데 매우 인상이 깊습니다.
쿠루하상
400엔데스웅~~
끼슈입니다.
매우 맛있어 보이네요.
쇼송 오 마롱이라고 합니다.
애플파이가 아닌 밤파이네요.
전 그다지 밤을...ㅎㅎ;
뭐 여기까지 둘러보고 나갔습니다.
이제 다음 수행을 할 차례입니다.
나가면서 마루노우치 (위치한 곳) 사진을
조금 찍어봤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광화문 종로 이런 거리입니다.
맞겠죠? 회사들 있고 조금 현대적인 곳?
일본빵붕이들 있으시면 지적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슴다
헉헉
도착한 곳은 바로~~
짜잔~ 사다하루 아오키 빠리입니다~~
몇몇분들은
이잉? 거기 파리쪽이 원조 아님?
하실텐데
유럽으로 가는 비행기값이 더 들 것 같으니 그냥
도쿄에 방문한 김에 들리기로 했습니다. ㅎㅎ
구글맵주소는 여기입니다.
사다하루 아오키는 를레 데세르 협회의 회원 중
한명으로써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또한 사다하루 아오키는 레어 케이크
즉 비스퀴를 쌓고 크림을 올리는 형태의 케이크의
전문가이기에 매우 기대가 되었습니다.
종류는
사야
딸기와 피스타치오
밤부
(녹차)
쇼콜라 프랄린
(초콜릿과 프랄린)
치즈 케이크 시트로네
(치즈크림과 레몬크림)
슈크림
그리고 맛보기세트...; 는 별로
오페라
그리고 이런 진짜 미니사이즈의
홀케이크도 있었습니다.
저는 사야와 쇼콜라 프랄린을 선택했습니다.
이전에 5개 아니 6개나 쳐먹었으니;;;;
(당뇨는 유전인 것이 맞는 것이지요?
이렇게 먹고 운동하면 상관 없음?
의학쪽에 대해 잘 아는 빵붕이 있으면 댓글 좀요)
어쨌거나 제가 선택한 사야와 초콜릿 프랄린입니다.
사진을 더 못 찍었는데
비스퀴의 두께가 매우 얇았습니다.
고도로 숙련된 기술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당도도 매우 달지 않고 적당했습니다.
라즈베리가 없다보니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긴자라고 프랑스 파리에는
히비스커스와 라즈베리의 케이크가 있다고 하는데
왜 도쿄에는...야발
보니까 일본은 크리스마스준비에 들어간 듯 합니다.
(11월 25일에 찍음)
아~~~~
이번 크리스마스 또 혼자야~~~~~~~
(따흐흙 콘)
이상으로 2부를 마쳐보겠습니다.
3부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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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도쿄를 가게되면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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