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편에 이어서 마루노우치를 탐방했습니다.
이제 배도 존나게 잇빠이입니다.
조금 걸어볼까요?
도쿄역으로 내려가봤습니다.
근처에 Gransta라는 플라자가 있다고 합니다.
거기서 홍보?하는 크리스마스케이크들의
홍보입니다ㄷㄷㄷㄷㄷㄷ
일본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란
특별한 의미인 것 같네요.
삐에르 마루코리니...라
프랑스업체인가 보군요.
한국에도 좀 입점해주면 야발
딸기가 아낌없이 올라가있군요.
부쉬 드 노엘의 빨간 버전입니다.
탐나는군요.
그저 해병대의 붉은색이군요
여간 기합이 아닙니다.
부쉬 드 노엘 초콜릿이군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귀여운 핑크와 화이트로 채색된 크리스마스 케이크.
살구인처럼 부드러운 향의 통카콩 크림을 베리 무스로 싸서 포인트로 라즈베리 잼을 그리워하고, 희미하게 사쿠라모치처럼 부드러운 맛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입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통카빈을 사용했군요.
슈톨렌입니다.
대한민국이 빵으로 몰빵했다보니
국내 제과점에서 파는 슈톨렌도 괜찮아졌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슈토렌...이스..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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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이스파한이란?
프랑스의 GOAT Tier1 페이스트리 셰프인
피에르 에르메가 창조한 맛으로서
라즈베리, 라이치, 그리고 장미의 향을 더한
제품이다. 대표적으로 이스파한 마카롱이 있으며
프랑스와 일본 등 여러나라에서 판매하고 있다.
참고로 장미의 향때문에 매우 호불호가 심하다.
아무것도 모르는 디씨갤럼분들이라면
여성들 화장품에 사용되는 향들 중 하나가
장미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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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엑따
어쨌든 역 밖으로 나와봤습니다.
공기가 참으로 좋더군요.
도쿄역 근처입니다.
이제 제 목표지 근처로 가보겠습니다.
근처에 가보니 크리스마스라고 겨울왕국을
테마로 꾸몄네요.
그런데 겨울왕국3에서 뭐 엘사의 정체성을
확인한다는 내용이 나온다던데 ^^ㅣ발
디즈니 야발놈들아
일단 제가 도착한 곳은...!!
마루젠 도쿄 마루노우치점입니다~~!!
도쿄에서 2번째로 큰 서점이라고 하니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나중에 도쿄에 가실 때
여기에 가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G-Map 주소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북마크해두세요. : )
그럼 들어가볼까요?
제과, 빵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쪽 코너로 오게 되었습니다.
2층...이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죄송함다)
책이 매우 많네요ㅎㅎ
열람은 자유입니다.
여러가지 전문서적들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쪽 업종으로 일하시는 디씨갤럼분들이라면
꼭 한번 가보세요ㅎㅎ
도쿄역에 매우 맛있는 맛집이 있다고 들었기에
역내로 들어왔습니다.
천장이 높네요
돈까스 스즈키라는 곳입니다.
구글맵 평점 812개 기준으로 4.5면...
충분하겠죠?ㅎㅎ 믿습니다~~~
돈~멘
주문한 것은 립로스까스 한정메뉴입니다.
먹자마자 입에서 살살 녹더군요.
간신히 다 먹었습니다. 헥헥
별 5개중에 4.7입니다. bb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도쿄역입니다.
확실히 서울역이 옛 일제에 영향을 많이 받았네요.
사진전문가분들
저 이 정도면 잘 찍은 거 맞나요??
일단! 여기까지 왔는데 제 혈당지수를
더 높이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긴자로 향하겠습니다!
긴자는 밤에는 처음 와보군요.
긴자 미쯔코시입니다.
헐레벌떡 지하 식품코너로 향했습니다.
신제품에...프랑스에도 인기가 있는 제품이라...
피스타치오 뺑드젠, 헤이즐넛의 휘앙티누,
피스타치오의 무슬리누 크림, 게다가 헤즐넛의 크림...?
흠 호불호가 갈리지만 프랑스에도 인기가 있다고 하니
훅해서 질렀습니다.
악! 악으로! 깡으로! 버티겠습니다!!
그런데 이걸로 끝날 수는 없다!!
(사실 배에 여유 있었음)
때마침 워낙 긴자이다 보니 백화점내에
프랑스의 원조 마카롱전문점
라뒤레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딱! 이스파한이 있었습니다.
때마침 위에 이스파한에 대해 소개시켰기에
보여드리겠습니다.
1080엔...만원...
디씨갤럼들이라면 국밥 몇 그릇을 더 먹겠지요.
일단 GET!
???
이스파나나스?
;;;
궁금해서 GET했습니다.
카다몽풍미의 크림과
망고, 파인애플, 패션후르츠의
콤포트 (잼)이 있다네요.
...이제 그만 고르겠습니다.
이제 호텔로 돌아가볼까요?
상자는 매우 고급져보입니다.
열어보겠습니다.
역시 일본이다보니 포장에는 진심입니다.
참...ㅋㅋ
한국에는 아이스팩이 필요가 없는 날씨인데ㅋㅋㅋ
그럼 이스파한 저 핑크색부터 꺼내보겠습니다.
이게 바로 이스파한입니다.
원래 피에르 에르메가 원조이지만
카피품같습니다. (맞는 듯)
옆에는 라즈베리 생과일로 장식되어있고
뚜껑을 열어보면
라즈베리 생과일과
라이치과육 그리고 장미향이 가미된 크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대신
장미, 라즈베리, 라이치가 한입에 들어가야 느껴지는
맛이 진짜이기에 먼저 뚜껑을 여시고
저처럼 하나씩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고로
라즈베리에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정신승리)
쿠움척
자 그럼 다음 이스파나나스...?를 먹어보겠습니다.
...맛없었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제가 어디서 샀는지 설명을 안했군요
긴자 미쯔코시 지하에 있는 프레드릭 케셀
이란 곳입니다.
2편에 다룬 사다하루 아오키 파리의 셰프
사다하루 아오키와 같이 를레 데세르라는 협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를레 데세르란?
대충 프랑스의 협회같은 곳인데
협회에 소속되면 영국 왕실에 납품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 지위나 명예가 주어지는 정도의
협회입니다.
어 쨌 든 !!
먹어볼까요...!!!
악!!!
겉면에 데코되어 있는 초콜릿 장식입니다.
템퍼링한 다음 쿠키 커터로 찍어내고 굳힌 것 같네요.
견과류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를 드리고 싶은 맛입니다.
헤이즐넛과 피스타치오의 조합을 잘 어우려냈습니다.
별 5개 중에 4.65점 아니 4.75점...
이상으로 '혈당지수를 MAXIMUM으로!'
편을 마치겠습니다.
찍은 것들은 더 많은데
원하신다면 더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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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디씨 관리자님 부탁인데 실베에는 올려주시지는 말아주세요.
원하니까 더 올려 한국 오지 말고 거기 살면서 계속 올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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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아예 보내버리네ㅋㅋㅋㅋ
알차게 먹고다녛네 - dc App
ㅋㅅㅋ - dc App
님 일본어 잘하심? 아는쉐프도있고 대다네 - dc App
ㅋㅋ 내가 직접 찾아간 분이라 별거 없음 이전에도 2번 뵈었음 - dc App
ㅊㅊ
웅 - dc App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누구 마음대로 끝이야?!
이모님 나중에 또 쓸께요. '언젠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