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구웠던 피자들 올려본다.
1년 동안 총 25판 구웠네.
맛있게 구워졌던 피자도 있고
시도는 좋았지만 실패작도 있었어.
이중 가장 맛났던 피자
세 개를 꼽아 보면..
1. 스페셜 콤비네이션 피자
재료 아낌없이 쏟아 부은 피자야.
캬라멜라이징한 양파, 킬바사 소시지, 소고기, 드라이드 토마토 등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특히 드라이드 토마토가 감칠맛 장난 아님
배달 피자 이렇게 파는 데 있으면
편하게 시켜먹고 싶다.
2. 페퍼로니/하와이안 피자
들어간 재료는 별 거 없거든
단짠의 맛의 조화가 훌륭했어.
개인적으로 페퍼로니 쪽보다
하와이안 쪽이 더 맛있었다.
3. 푸가제타
토마토 소스를 바르지 않고
양파만 토핑으로 올리는 아르헨티나식 피자야.
특히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넣었어 (800g)
본토 푸가제타는 1.5kg을 넣는다고 하더라고..
토마토 소스도 없고, 토핑도 양파 뿐이라
별로일 것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
근데 이거 은근히 맛난다.
재료비는 좀 들었지만
완전 푸짐해서 만족했던 피자야.
2조각이면 성인 남성도 배불리 먹을 정도지.
25판의 피자를 구워보고 느낀 점..
1. 최근 2~3년간 재료 가격이 많이 오름 (30~40%) 특히 치즈 값이 폭등함
2. 피자의 맛은 재료비에 비례한다. 개인적으로 소고기, 새우 토핑 좋아함
나랑 결혼하자
ㄷㄷㄷ
거의 없장 수준이너
없->업
닉을 피자왕레오로 바꿔도 되겠슈
아직 쪼랩이유
친구할래?
피자반죽 알려주세요... 해먹어보고싶음
레시피 올려 놓은 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8066015
재료 어디서 사는지 링크좀
그냥 동네마트, 대형마트에서 사. 밀가루, 토마토홀은 인터넷으로 사기도 하고..
좋아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