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눌러붙어서 망했다 뒤집어지지 않음.
망하고 성공하고 이전에 그건 오코노미야키가 아니냐
“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의 차이를 아시나요? ”
이게 복잡하면서도 간단한 차이지만
글로 설명하자면 어려운데
난 모름
하지만 타코야키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기때문에 타코야키가 맞다
둥글지 않지만 둥글지 않다고 타코야키가 아니라면
인간이지만 인간처럼 생기지 않은 나와 너도 인외로 분류되어야하기 때문에 융통성 있게 가야 한다
아무렴 타코야키란 얇고 바삭한 껍질 안에
저런 물컹한 반죽이 들어가있는 형태인데
그 얇은 껍질 좀 없어도 입에 들어가면 결국 같은 것이고..
실제로 아는 사람과 타코야키집에 가서
” 제가 가쓰오부시와 소스 그리고 내용물을 먹을테니 그쪽은 껍질을 벗겨서 드실래요 “
라고 물으면 당연히 정신병자 취급을 당하기 때문에
그저 미관상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접시에 쏟아주니 토사물같은 모양이지만
가쓰오부시를 뿌려주고
쏘스까지 부려주면 좀 못생긴 오코노미야키의 비주얼이다
세상이 원래 아름답기보다 더럽고 추한 법이라 중요한건 껍데기가 아닌 내면이고..
실제로 맛은 일반적인 맛있는 타코야키의 맛이 났기 때문에
성공적인 요리였다고 볼 수 있겠음
패배자는 말이 많지
ㅊㅊ
오
몬자야끼 아님? 그거 토사물같이 생겼는데 비슷하네 재료도 비슷하고
ㅋㅋㄹㅇ - dc App
그러고보니 ㅋㅋㅋㅋㅋㅋ
오 나도 이거생각하면서 댓글 달려햇는데
혓바닥이 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