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아침 6시 반 기차 타고 내려가서 대전역 7시 반에 도착
>작년에도 크리스마스 케잌 사러 23일에 내려갔었는데 그때는 아침 9시 도착에 40분밖에 안 기다렸어서 방심하고 내려감
>도착해서 케잌부티크까지 걸어갔는데 본점 근처부터 줄 존나 길게 서있는거 보고 뭔가 잘못됐음을 감지함
>허둥지둥 줄 꼬리 찾아서 가는데 이미 성심당 블록 한 바퀴 돌고 머리랑 만남...근데 내가 간 타이밍이 딱 정리가 안된 상황이었어서 꼬리 못 찾고 한 바퀴 또 빙 돎
>겨우 정리된 꼬리 찾아서 대기-이때가 8시 15분인가 그랬음
>그때부터 지옥의 웨이팅 시작-12시 좀 넘어서 들어갔으니 거의 4시간 기다림(9시쯤 오신 분들 보니까 5시간 기다렸다더라)
>다행히 딸기시루는 남아서 하나 삼. 원래 기다린게 존나 억울해서 케이크 2개 사려했는데 참고 대신 티라미수 롤 하나 더 삼
>기다리면서 들어보니까 오늘 오픈런 1등으로 오신분은 새벽 1시에 오셨다데
>딸기시루 원래 1000개 제작해놨는데 11시 즈음인가에 다 팔려버렸다함...그래서 추가로 만들면서 판매(어쩐지 직원분들이 계속 딸기 스티로폼 박스 버리러 나오시더라)
>4시간 기다리면서 제일 힘들었던건 발이 너무 시려웠음....ㅠㅠㅠ
>성심당 본점도 가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걍 옛맛솜씨에서 단팥죽 한 그릇 때리고 대신 대전역점으로 가서 몇 개만 삼(여기도 계단에서 줄 섰었음ㄷㄷㄷ)
>직원분들 진짜 너무 고생하시던데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케잌은 내일 먹을거라 맛 평가는 없슴요 ㅈㅅㅈㅅ
>작년에도 크리스마스 케잌 사러 23일에 내려갔었는데 그때는 아침 9시 도착에 40분밖에 안 기다렸어서 방심하고 내려감
>도착해서 케잌부티크까지 걸어갔는데 본점 근처부터 줄 존나 길게 서있는거 보고 뭔가 잘못됐음을 감지함
>허둥지둥 줄 꼬리 찾아서 가는데 이미 성심당 블록 한 바퀴 돌고 머리랑 만남...근데 내가 간 타이밍이 딱 정리가 안된 상황이었어서 꼬리 못 찾고 한 바퀴 또 빙 돎
>겨우 정리된 꼬리 찾아서 대기-이때가 8시 15분인가 그랬음
>그때부터 지옥의 웨이팅 시작-12시 좀 넘어서 들어갔으니 거의 4시간 기다림(9시쯤 오신 분들 보니까 5시간 기다렸다더라)
>다행히 딸기시루는 남아서 하나 삼. 원래 기다린게 존나 억울해서 케이크 2개 사려했는데 참고 대신 티라미수 롤 하나 더 삼
>기다리면서 들어보니까 오늘 오픈런 1등으로 오신분은 새벽 1시에 오셨다데
>딸기시루 원래 1000개 제작해놨는데 11시 즈음인가에 다 팔려버렸다함...그래서 추가로 만들면서 판매(어쩐지 직원분들이 계속 딸기 스티로폼 박스 버리러 나오시더라)
>4시간 기다리면서 제일 힘들었던건 발이 너무 시려웠음....ㅠㅠㅠ
>성심당 본점도 가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걍 옛맛솜씨에서 단팥죽 한 그릇 때리고 대신 대전역점으로 가서 몇 개만 삼(여기도 계단에서 줄 섰었음ㄷㄷㄷ)
>직원분들 진짜 너무 고생하시던데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
>케잌은 내일 먹을거라 맛 평가는 없슴요 ㅈㅅㅈㅅ
안씻은 딸기인데 뭐하러 저래 한때끔올린 케잌을 사는지모르겠어 - dc App
진짜?
다씻는대
안씻는다 - dc App
와… 천개 팔고도 모자라서 더만듬 ㄷㄷ 재료 엄청나게 비축해놨나보네 - dc App
성심당 줄이 그만큼이라고 ? ㅗㅜㅑ;;;
고생요 - dc App
와 새벽 1시라니
고생하셨어요
아이구 추운데 고생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