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 본점을 둔 쇼콜라티에
2017년쯤부터 트위터에서 홍보 많이하면서 점포 급격히 늘려갔는데 요샌 좀 잠잠한듯
아이리쉬 위스키나 와인 등 다양한 주류와 시트러스한 과일을 조합한 초콜렛과 다양한 계절한정 파베, 프랄린 등 전체적으로 피에르 마르콜리니보다 좀 더 창의적이고 맛의 스펙트럼이 넓어서 좋아하는 쇼콜라티에
신주쿠 타카시마야 들린김에 몇개 사왔음



초콜렛은 별로 안땡겨서 슈, 에끌레어, 쇼콜라 몽블랑 삼
슈는 안에 진한 카카오슈랑 아몬드 잔뜩 들어가 있고 쿠키슈에 가까운 바삭한 스타일
에끌레어는 럼 비율 높은 가나슈가 들어가있어서 나는 좋았는데 호불호가 좀 갈릴듯
일반 몽블랑에는 서양배 많이들어있어서 좀 별로였는데 쇼콜라에는 서양배 없이 생크림베이스 밤크림이랑 밤만 들어있어서 맘에들었음
몽블랑 모양잡을라고 휘핑 좀 단단하게 치는데가 많은데 여기 밤크림은 존나 부드러워서 밤무스랑 같이 입에 넣었을때 엄청기분좋은 식감
무스는 색이 짙어서 초콜렛 많이들어갔을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음 밤맛이 더 짙고 초콜렛은 약하게 거드는 정도
셋 다 주력 상품들이 아니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다 만족스럽게 맛있게 먹었음


나 에클레르 엄청 좋아하는데.. 맛있겠다
단면샷 없노 시바련아
진짜 화나네
헉 에클레어 진퉁이 느껴진다
디자인도 다 단정하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