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크레이프 수제트 먹으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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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수제트 먹으러 온건데 지난주에 끝남

아쉽지만 서양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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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오전에 왔더니 사람한명밖에 없어 아주 조용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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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서양배가 아주 잘 익었는지 향이 계속풍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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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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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뿌린 소스 뭔지 물어본다하고 깜박

엄청 크리미하면서도 산뜻하고 은은한 라임향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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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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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배 다루는건 몽상클레르랑 파리세베이유, 츠레즈레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도 좀 치는듯

그랑마르니에 소스랑 마지막에 뿌린 하얀 오리지널 소스 두개가 서양배 특유의 과숙된듯한 질척한 단맛은 억제하고 상큼한 맛은 잘 살려줘서 맛있었음

익힌것도 절묘해서 크레페랑 같이 입안에 넣으면 적당히 뭉개지면서도 과육이 씹히는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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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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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점 한정으로 파는 나폴레옹 파이

아몬드가 박힌 페이스트리 사이에 커스터드크림과 생딸기를 가득 채워넣은 밀푀유

다른 밀푀유에 비해 페이스트리 두께가 얇은 편이었는데도 오버쿡 된 부분없이 균일하게 잘 구워져서 맛있었음

커스터드 크림은 전분 적게 들어간 스타일이라 상큼한 딸기랑도 잘어울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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